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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0
내친구 몇년째 장기백수 중이라 솔직히 심각하게 생각햇는데 부모님이 건물주라 개부러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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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다 그런 건 아니지 그냥 자식이니까 데리고 있는 걸 수도 있지 한숨 나와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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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아님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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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엄빠 미안...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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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다 이유가있긴하더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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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런애들은 보통 백수여도 아무생각없고 해맑아보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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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부자는 아닌데 비빌언덕 있어서 논 거긴 함 증여를 일찍해줬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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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 아닌경우.. 다행히 가족들이 나빼고 전부 경제활동 해서 눈치 덜보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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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데 아빠 회사에 이름넣어서 월급받는중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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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2 직원으로 이름 넣고 있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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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장기 취준생인데 부모님이 취준생활을 밀어줘 다 사주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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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부자까진 아니어도 한 명 케어는 가능할 정도일 듯..? 여기서 본인이 가장이어서 잠깐도 못 쉰다는 글도 봤거든 장기 백수면 그래도 먹고 살 만은 하는 거겠지 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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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비빌 언덕 정도는 있겠지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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