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aktWCOd0VJ원태인은 "민호 형과 이야기를 잘 하고 있는데, 아직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라는 말을 하시더라. 그래서 내가 '남아 주십시오'라며 '절대 다른 곳에 가시면 안 된다'는 신신당부를 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내가 힘이 된다면 사장님, 단장님께 '민호 형을 꼭 잡아주셨으면… pic.twitter.com/ruGc0w1nl8— 삼성라이온즈 뉴스 (@SSLIONSGOV9) December 2, 2025제발 저희 민호 형 계약 빨리 해주세요하고 불안형 되서는맨날 인터뷰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