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08771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44
내가 돈 꽤 버는데 쓸데가 별로 없음 특히 연차 쌓이면 쌓일 수록 돈도 엄청 쌓일텐데 애가 잇으면 뭐 애한테 사주고 죽으면 유산 남겨줄 수 잇는데 난 죽으면 끝이야
걍 기부하겟지만 좀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는 듯 힘들게 돈 모앗는데 다 사라지는 거잖아 흑흑
대표 사진
익인1
쓰면되잖아
4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시니어 되면 연봉 5억이 기본인데 이걸 다 어케 나한테 써ㅠ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
왜못써? 그럼 나주던가
4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첨부 사진(내용 없음)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무슨 일해
4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미국에서 개발자!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뭔가 의미 있는 기부..? 재단..? 만들기 같은 것도 좋을듯 그 정도로 돈을 많이 벌면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쓸데가 왜 없지 밀키줘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원래 공수래공수거...그거보다 애가 있든 없든 요즘은 은퇴하고 죽을 때까지 쓸 돈 있느냐가 문제지.은퇴하고 죽을 때까지는 병원비도 많이 드는데.
4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그건 그래ㅠ 난 40대까지 생각햇는데 은퇴하고 아프면 그렇긴 하겟다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오 나 애기 낳기 전에(낳을 생각 없을 때) 했던 생각이랑 똑같아.. 돈버는게 뭔가 허무하고 뭘 위해서 이렇게 힘들게 벌고있지? 싶었음,, 물론 그것때메 애 낳은건 아니고
4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ㅠ 난 아직 소비욕구 많아서 돈 쓰는게 재밋긴 하지만 뭐랄까 앞으로 더 벌게 되고 나이 먹으면 원하는게 점점 더 없어질 거 같아서 이런 생각햇어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왜 못 쓰지...
4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않이 그렇다고 월급을 다 펑펑 쓸 순 없잖아😭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아니 너가 쓸데가 없다묘 ㅋㅋㅋㅋㅋㅋ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애를낳아야 행복하지
4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마음으로 낳은 강아지가 잇어서 ㄱㅊ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내가..딸이되어줄까..?엄마..?
4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유기견 센터 이런 데에 정기적으로 기부하고는 잇어 추천 고마워 😘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엄마 나에요
나 혼자 밥 잘 먹고 혼자 잘 싸고 혼자 스스로 뭐든 잘하는 스물아홉이에요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부모님께 쓰고 여행다니고 좋은거 먹고 그러자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노후를 위해 차곡차곡 쌓아놓자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그 돈 나주겠니?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모아서 집 사! 12년 모아서 60억 집 살아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
난 애한테 쓰는 것만큼 아까운 게 없다고 생각해서 애 안 낳는 건데 그럴 수도 있겠구나
4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남이 아니고 내 가족이니까 안 아깝겟지 근데 먼 말인지 알겟음 나도 그래서 애 안 낳아 돋 몇억 쓰면서 키우기 시러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8
어디서 일하는지 모르겠지만 미국은 널린게 10m 넘는 집들이니 모아서 집 ㄱ
4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자가 생각 중이긴 한데 난 솔직히 지금도 만족해😭 난 여기저기 옮겨서 사는거 좋아서 근데 언젠가 사야겟지ㅜㅠ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20
나 월급 펑펑 다쓰는데 돈쓰는방법 알려줄까? 매달매달 카드값 갚느라 보람차고 알차ㅎㅎㅎ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시위하는거 역대급 시끄럽다 계엄이 부끄럽지도않나9
12.03 21:20 l 조회 67
이성 사랑방 인팁만의 애정표현방식이뭐야?4
12.03 21:20 l 조회 137
호서대 천안캠 맛집 있어??1
12.03 21:20 l 조회 27
정신과약 먹는데 요즘에 자꾸 술땡김3
12.03 21:20 l 조회 28
트위터에서 본건데 초3 딸이 학폭 당하면서 받은 문자래.5
12.03 21:20 l 조회 44
어쩔땐 개친절하고 어쩔땐 개싸늘한사람 본적잇음?1
12.03 21:19 l 조회 25
익들아 상 당하신 직장 상사분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해??1
12.03 21:19 l 조회 19
고양이가 아파서 퇴사하고싶다…1
12.03 21:19 l 조회 20
소개팅이 한번에 많이 들어오면 다 만나봄?
12.03 21:19 l 조회 12
25살 간호사인데 대학교 다시가고싶어
12.03 21:19 l 조회 53
집앞 메가커피 단골 이거든2
12.03 21:19 l 조회 90
교대근무하니까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모를때가 많음
12.03 21:18 l 조회 13
'도요따 다이쥬'라는 당시 한총련 운동권에서 만든 별명에 걸맞은 김대중의 친일반민족 행보
12.03 21:18 l 조회 21
나 진짜 평범못생인데 소개팅남은 잘생겼어;11
12.03 21:18 l 조회 568
에스트라 << 올영 어워드 2년 연속 1위던데 이거 조작일 가능성도 있을까?..165
12.03 21:18 l 조회 19934 l 추천 1
미련이 남아 있으면 돌아올까?3
12.03 21:18 l 조회 19
원오프숄더 니트샀는데 1
12.03 21:18 l 조회 41
일본여행 갔다오면 보통 캐리어 몇 키로야??2
12.03 21:17 l 조회 24
너희 지금 뭐 사고 싶어???? (차,컴퓨터,노트북,핸드폰제외)3
12.03 21:17 l 조회 15
세종에 눈 많이 내린다던데
12.03 21:17 l 조회 21


처음이전031032103303403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