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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가족들 아무도 모르게 4-5주차만에 바로 ㄴㅌ한적 있거든
근데 엄마한테 전화와서 무슨 일 있는거 아니냐고 들음
기분 이상한 태몽같은 꿈을 꿨었다고..
그때 진짜 소룸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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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ㄹㅇ... 내 태몽도 진짜 내가 뱃속에서 겪은 일이랑 똑같았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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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그게 뭔말이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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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 태몽에서 내가 죽을뻔 했는디 가족이 구해서 살았단 말이지 엄마 뱃속에서 이빨도 있고 태아 잡아먹을 수도 있는 혹이 있었는데 엄마가 수술해서 내가 살았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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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엇 오아…! 그런 태몽도 있구나 자연 동물 보석 뭐 그런거만 나오는줄 알았어 신기하당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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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태몽 속에서 나도 동물이긴
했어!!! 근데 그냥 부모 품에 안기고 그런 스토리가 아니긴 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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