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조선의 근대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일본이 개입하지 않았으면 당시 개났던 경제의 조선은 돈밖에 모르는 민비때문에 러시아에 먹혔든 중국에 먹혔든 했을것이고 확실한건 그랬으면 작금의 위구르나 우크라이나 꼴이 났을거라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그때 그나마 일본에 먹혀서 서양문물 받아들이고 그랬기에 미국 영향아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며 발전할 수 있었던게 팩트임
일본인들 입장에서는 정말 ㅈ같겠지만 근대화라는 시각에서 보면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 암살해서 일본이 개빡쳐가지고 그냥 조선 꿀꺽해버리게 만든게 조선의 후예로서는
감사해야할 일인것이다.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내에서도 비교적 온건 친한파였고 조선과 일본의 완전한 통합을 반대하던 인물임 그을 암살했으니 일본이 빡돈것)
한국에서는 역사를 대체 어떻게 가르치는지 모르겠으나 일본은 조선이라는 미개했던 국가(왕실과 귀족들은 정말 명명거리며 잘사는데 백성들은 허구한날 탐관오리들에게 삥뜯겨서 일만 조빠지게 하며 굶는게 일상이며 군인들은 녹봉은 커녕 밥도 못받아먹는 실정)를 근대화시키기 위해 일제강점기 당시에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부었고 조선에서 회전이 빨랐던 놈들은 대일무역을 통해 어마무시한 자산을 축적했다.
지금 재벌들 보면 다 그때 일본에 쌀팔고 주식/채권 사서 기반을 마련했던 사람들이고 이건 세계적인 관점에서도 그냥 진실인데 일본이 한국에서 수탈을 일삼고 조선국민을 못살게 굴었다고 세뇌된건 대체 어케 풀어야할지 모르겠네
당장 일제강점기랑 6.25 둘다 겪으신 어르신들도 6.25때보다. 일제강점기가 먹고살기 좋았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시절 살아보지도 못한 좌빨들만 아니라고 일본이 훨씬 나쁘다고 악쓰고 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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