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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45

알바, 공익 월급이랑 공익도 군적금 가능해서 그거 다 모은돈 등등 3천 드렸고 엄마 쓰리잡에 아빠 새벽부터 14~15시간 주6일 이상 일해서 2년만에 갚았음..

아빠 드디어 차값 끝나면 자산 플러스만 남았는데

내가 도박빚 4천 짐..

아빠가 좀 울먹하면서 2500만 변제해줬고 그거땜에 대출 5천 받음(본인 사업도 할겸..)

근데 아빠가 어느날 개화나서 나한테 윽박질러서 그다음날 나 못참고 800 카드깡으로 또 레버리지 함

지금은 걍 연체중이고 1월에 신용회복 하려고

10월에 정신 차리고 자격증 공부, 11월에 3주 단기알바해서 170만원 엄마 다드림..

에효효 정신차리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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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정신좀 차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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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야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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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정신차리고 살겠다니까 다행인데
빚8천에서 갚아봤으면서 또 어쩌다 4천이 될때까지 못멈췄니..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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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직장 첫취업하고 대출 막 나오고 그러니까 못끊은듯..
하루에 천만원 꼴박한날도 있어.. 넘게였나..(이건 아직도 부모님한테 말못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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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행동력은대단한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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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휴 좋은 에너지로 써야할듯 이젠 ㅠ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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