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야..! 최근에 내가 일을 맡아서 하게 됐는데 일이 안 끝나서 계속 야근을 해.. 근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그걸 몰라서 선배들이 도와주려해도 조언을 못 구하겠어 그냥 내가 손이 느리고 일의 중요도를 파악을 못하는 것 같은데 이건 또 내 개인 문제니까 도와달라하기도 좀 그렇고.. 아직은 이렇게 어리버리한게 맞나? 화사에 나랑 비슷한 연차 사람들을 잘 해내고 있는 것 같아서 괜히 더 비교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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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야..! 최근에 내가 일을 맡아서 하게 됐는데 일이 안 끝나서 계속 야근을 해.. 근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그걸 몰라서 선배들이 도와주려해도 조언을 못 구하겠어 그냥 내가 손이 느리고 일의 중요도를 파악을 못하는 것 같은데 이건 또 내 개인 문제니까 도와달라하기도 좀 그렇고.. 아직은 이렇게 어리버리한게 맞나? 화사에 나랑 비슷한 연차 사람들을 잘 해내고 있는 것 같아서 괜히 더 비교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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