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많이 치이고.. 장난이랍시고 까내리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자존감이 정말 바닥인데 같이 일하면서 만나게 된 동생을 보면서 와 저렇게 착할수가? 저렇게 귀여울수가? 저렇게 예쁘게 말할수가? 이런 생각이 들어
다른 사람들이 저런면 보일때면 가식적이라 생각했는데 일년동안 지내오면서 정말 착한 사람인거 같아서.. 너무 고맙고 눈물나 ㅠㅠㅋㅋㅋㅋ 넘 착하고 좋은 사람 만난거 같아서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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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많이 치이고.. 장난이랍시고 까내리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자존감이 정말 바닥인데 같이 일하면서 만나게 된 동생을 보면서 와 저렇게 착할수가? 저렇게 귀여울수가? 저렇게 예쁘게 말할수가? 이런 생각이 들어 다른 사람들이 저런면 보일때면 가식적이라 생각했는데 일년동안 지내오면서 정말 착한 사람인거 같아서.. 너무 고맙고 눈물나 ㅠㅠㅋㅋㅋㅋ 넘 착하고 좋은 사람 만난거 같아서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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