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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64
뒤늦게 알았음..
자취할때였는데.. 얘기 싹 돌앗는데 나만 몰랐대
자취할때고 떡집하던 사람이라.. 자주는 안가도 몇번 들렀었는디..
뭔가 무섭다... 진짜 사람 얼굴만봐서 모르ㅡㄴㄴ거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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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ㄷ. ㄷ ㄷ ㄷ ㄷ. 겁나 무서운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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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개.무서움 그동네 계속 살았으면 지나갈 때마다 긴장했을듯ㄷㄷ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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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대박이다... 개무섭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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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 친절했는데.. 한두번밖에 안가봤지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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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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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으악 개소름 아무튼 강력범죄인건 확실하니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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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히익 개무섭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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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보기도 한 곳이라 더무섭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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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헐 어케 안거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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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방송탔대 살인용의자로.. 나 일할때 살앗던곳이라 전직장사람들 만나고 나서야 들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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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악… 소름돋는다 혹시 마주쳤을 때 쎄한 느낌 없었어?? 보통 그런 사람 만나면 나도 모르게 피해야 할 것 같다거나 그런 느낌이 들 것 같아서.. 근데 윗댓보니 친절했다고..? ㄹㅇ 무섭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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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혀 없었어.. 부부인데 아내는 걍 친절햇고 그 아저씨도 그냥.. 평범... 떡도 맛있었고 난 진짜 쎄한건 못느껴본듯 그냥 특이한게 1도 없었어 나 사는동안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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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헐 진짜 무섭다

난 초딩때 친구 아빠가 내연녀 살인하고
집 캐비넷에 숨겨놓았는데,
그 집 그 캐비넷방에서
친구 엄마가 만들어준 비빔면 먹고 놀다왔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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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ㄷㄷㄷ...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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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친 진짜 이건 트라우마 남았겠는데.... 아니...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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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이상한 냄새 안났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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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이층집이랑 별채가 있는 집이고
별채에 있던 방이었는데
철제 캐비넷이고 방문이 다 열려져있어서
딱히 이상한 냄새는 못 느꼈어

이 사건 알게 된 것도
신문 기사 보고 안 거야.
신문 기사에 난 주소랑 집 사진이 친구네.

친구 아빠는
그냥 안경 쓰고 평범한 좀 무뚝뚝한 아저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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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와씨 너무 무서운거 + 소름 끼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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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헐 평범하게 생겼었어??

그러고보니까 나도 초딩때 단짝친구 갑자기 말도 없이 전학가서 슬펐었는데(핸드폰도 없어서 연락도 못하고 ㅜ)
알고보니 그 친구네 아버지가 본인 부모 살해하고 그거 다 소문나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간거더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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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 ㅜ 친구엿던 애는.. 애긴데... 엄청 충격 컸겠다...

그리고 그아저씨 솔직히 생긴건 기억도 잘안나 걍 평범.. 근데 아내도 공범이라는데
아내는 되게 친절...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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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예전에 같은동네 살던 친구..
부모님 부부싸움하시다가 아버지가 어머니 살인하심.. 뉴스도 나오고 그랐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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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끔찍하다 요즘도 이런일 많잖아...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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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니..글이랑 댓글들 다 소름이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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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거 그알인가? 나온거 아냐? 산에서 죽었던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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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헐 여기 거기아냐 서울 …? 대학가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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