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책 들고 다니는 거 진짜 무겁네

책 읽기 시작한지 6개월 정도인데

그냥 출퇴근 시간에만 잠깐씩 읽는거라

이북리더기 안 사고 그냥 작은 미니북 사서 읽었는데

최근에 직무 관련 책 사서 읽고 있는데

들고 다니는게 생각보다 무겁다..ㅠㅠ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은 그냥 책 두고 나옴....

[익인1]

진짜 어디 이동하면서 읽기엔 이북리더기만한 게 없는 듯 ㅠ 하지만 모든 책이 이북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서…★

[글쓴이]

맞아ㅠ 그것도 있고 리더기가 액정이 설탕이라길래ㅠㅋㅋㅋㅋㅋ
커버 써도 칠칠맞지 못한 나는 꼭 깨먹을 것 같아.....

[익인1]

설탕이긴 해,,, 그래서 나돜ㅋㅋ 각잡힌 가방 들게 되면 화면쪽은 가방 바깥쪽으로 두고 세워넣어두고 그래ㅋㅋㅋㅋ

[익인2]

진짜...ㅠ 거기에 양장본이면 ㄹㅇ 어깨 빠져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리더기 6인치 사서 들고 다니다가 이것도 뭔가 번거로워서 바형 샀어,, 바형 중에는 강화유리 제품도 있더라구... 폰 사이즈로 보는 것도 불편하지 않으면 고민해봥

[글쓴이]

안 그래도 키링북도 읽었어서 바형 살까..했는데 출퇴근때만 읽는데 이 돈을 써야할까..?하고 고민 중임 ㅠ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블프할때 다시 좀 고민해봐야할 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