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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07

진짜 나이만 30대 40대지 나잇값 못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상처도 진짜 많이 줘 회사땜에 상처받고 쉬는 청년 되는건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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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ㄹㅇ 한번 다녀보면 걍 진짜 이해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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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중소는...하는 짓이 무슨 일진 중딩들도 아니고 걍 체계도 없고 지 ㅈ대로더라고 진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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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쉬는 애들 보면 다들 살만한가 싶음. 난 돈을 벌어야돼서 그냥 다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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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나도 처음에 그런 생각 했는데 돈이랑 별개로 진짜 같은 상사만나니까 이해가 좀 되더라고 물론 집에 부모님이 버텨주시니 가능하겠지만 욕하고싶지 않더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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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ㄹㅇ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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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ㄹㅇ 진짜 공감이다 상사때문에 진짜 힘듦 ㅋㅋ…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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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ㅇㅈ 족ㄱㄱ같아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다들 나이를 어디로 드셧는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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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 40~50대 사람들은 이전에 더 이상한 60~70대 사람들한태 더 심하게 갈굼먹으며 회사생활했어.. 나이값못하는게 잘하는짓은 아니지만 그걸 핑계라고 하기에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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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렇게 따지면 요즘 사람들은 그나마 오냐오냐 키워져서 갈굼에 내성 없는 사람들이 많은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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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
우리아빠말 들어도 예전 사회생활은 진짜 어메이징에다 노사 그런것도 없고 인권도 없고 그게맞아? 싶은 일 투성인건 맞음 근데 맞은만큼 맷집도 강했지만 요즘은 덜맞는만큼 맷집도 약하다보면 됨
어찌됐든 피해주는 사람이 잘못된거지 못이겨내는 사람한테 머라하기보단 사회전반적으로 바껴나가야할 부분이라 생각해주면 좋을듯
분명 그걸로 힘들어서 생계도 포기하고 자살하는 사람도 있는데 요즘 애들 오냐오냐 커서 그렇다 하는거랑 똑같이 취급하는건 아닌거같아
그렇다구 우리가 당장 뭐 할 수 있는거 없긴 마찬가지지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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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진짜 취직하고 느낌.... ^_^ 물론 나는 그걸로 쉬진 않을 것 같긴 한데 쉬는 사람들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더라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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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ㅋㅋㅋㅋ 나 개같이 당하고 지금 정심병생길뻔 해서 쉬는중.. 진짜 악질적인 사람 많아.. 나름 큰회사인데도 자기 비위 안맞추면 사람 모아서 욕하더라 ㅋㅋㅋ
여초라 그런지 여왕별 비위 다 맞추려고 같이 동참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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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ㅠㅠ 나도,, 1월에 퇴사라 달력에 x쳐가면서 기다리는중ㅇㅇ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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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ㅜㅜ 고생했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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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이해됨
지금 내가 될판인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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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ㄹㅇㄹㅇㄹㅇㄹㅇ 어제는 내 존재자체가 하등하다는듯이 말해서 현타씨게왔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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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근데 진짜 이상한게 대학교까지는 빌런들이어봤자 귀여운 빌런들만 있었는데
사회 나가니까 개줮같은 정신병자 빌런들만 널리고 널렸음 이게 맞음? 다들 어른이잖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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