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2찍 거르는데

난 그냥 2찍 거르는데22

계엄 옹호하는 인간들...뭐 그런걸로 사람을 거르냐 이럴수있는데 나한텐 정치색을 떠나서 다른 어떤 지표보다 제일 뚜렷하게 사람 구별할수 있는 방법임
지금 정부가 일을 잘하고 뭐가 마음에 들고 그런거랑 관계없음 그냥 계엄을 옹호한다는건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굳이 정치를 떠나서 일상생활에서도 사람간의 관계에서도 상식적이지 않게 나올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봤기때문에 몇명 손절도 했음
굳이 친구 지인까지 가지 않아도 우리 집에서 아빠만 2찍인데 그냥 말이 안통함 감정에 따라 움직이고 상식적이지 않은 부분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 대화를 해도 본인 잘못을 인정할줄을 모름 자기 신념만 소중함

	익인1 너가 거르는걸수도 있겠지만, 2찍들한테는 너가 걸림 되는중. 스스로 걸러져줘서 압도적 감사! 3일 전 글쓴이 웅 ㅋㅋㅋ 끝까지 왜그러냐고 왜 이런걸로 그러냐고 물어보던 2찍들이랑 다른바 하나 없네 역시!! 3일 전
	익인2 ㄹㅇ 거르는게 답 계엄전에 2찍? 그럴수있지 정치성향? 다를수있지 근데 계엄옹호는 진짜 생각 없는거지..^^ 계엄때 아무일 없었잖아 하는것들이 제일 생각없는듯 3일 전 글쓴이 나도 원래 정치 관심 없는사람이었고 정치색 다른거야 관심없음 근데 계엄옹호는 진짜 상식을 떠난 문제잖아..ㅋㅋ 이것조차 이해 못하는 2찍들이라 진짜 더 답이 없음ㅠ 3일 전 익인2 나도 진짜 정치 관심 없었어.. 근데 계엄 터지고 진짜 피부로 느낌.. 그럴만 하니까 계엄을 했지 이런 발언 하는거부터 걍 대화할 의지가 싸악 사라져 ㅋㅋㅋㅋ 걍 몽총해서 대화하기 싫어지더라 3일 전 글쓴이 나한테 계엄 한 이유가 있다면서 신남성연대랑 전한길 영상을 추천해주던..그것도 여자가..ㅋㅋㅋㅋ 진짜 난 알수가 없어... 3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골아파 하아... 진짜 걍 대화도 하지말고 조용히 멀어지는게 좋은듯..^^ 걍 나라 반으로 갈라서 2찍끼리 둥가둥가 잘살았으면 좋겠어.. ㅜㅜ 환장하는 돼지랑 끌어안고.. ㅜㅜ 3일 전 글쓴이 2에게 그게 가능만 했다면.. 저쪽 인간들도 옹호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우스울까 전쟁날뻔했는데도 옹호해주는거 보니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3 완전 공감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너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4 부정선거는? 3일 전 글쓴이 돼지 얘기임? 3일 전 익인4 뭔소리야 국힘에서 부정선거 조사해보자니까 민주당이 거절한거에대해서 묻는거잖아 3일 전 글쓴이 물어봐 그럼 왜 거절했냐고 본문이랑 관련도 없는데 뭔소리함 얘는 계엄이 정당했다고 이러는거임? 3일 전 익인4 응 정당함 탄핵이 내란임 3일 전 글쓴이 4에게 ㅋㅋㅋㅋ웅 평생 그렇게 주장해봐 심심할텐데 돼지 편지도 좀 써주고~ 3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그래 너도 니수령님 드럼통령 많이지지해~~~ 3일 전 글쓴이 4에게 난 니처럼 안빨아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하지ㅋㅋㅋ 비위도 좋다 우우 3일 전
	익인5 나는 2찍인데 1찍 안걸러 그런 애들 봤는데 애초에 그런거 의식하고 사는것 자체가 나봐줘 나잘했지 잘했지 하는거 같아서 한심하고 짜침 3일 전 글쓴이 웅 그래~ 3일 전
	익인6 나는 나랑 반대라고 손절까지는 안하는거같아 사람마다 성향이 다를수도있는거고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고 생각하거든 내가 상대방이 상식적이지않고 본인의 생각만 옳다고 생각할때 상대방도 나한테도 그렇게 느낄수도 있는거고.. 사람을 볼때 정치 성향을 보는건 자유니까 존중해 근데 가끔 진짜 좋은 사람인데 정치성향이 다를때가 있더라ㅠ 그래서 정치성향만을 가지고 끊는건 아쉽다고생각해.. 나는 웬만하면 정치얘기 꺼내지도않고 물어봐도 관심없다고 말하고 정치얘기관련 얘기는 더이상 안이어가 그게 평화롭고 좋은거같더라..! 3일 전 글쓴이 내 글을 보고 댓글 다는건지 모르겠네 정치 성향이 달라서 끊음X 지금 상황상 정치 성향을 떠나서 계엄을 옹호하는 행위는 상식 밖의 행동이고 이건 비단 정치색뿐만 아니고 인간관계에까지 비상식적인 모습이 나타날 확률이 크다O 정치얘기를 굳이 피하는것도 뭐 그건 사람에따라 다르겠지만 난 친구끼리 그런 이야기도 자유롭게 못하나 싶음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이랑만 계속 가고싶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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