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는데 육후 문제 보면서 신기한 부분이 좀 많았음

비꼬는게 아니라 ㄹㅇ 이렇게 다르구나를 좀 느낌. 사용하라고 있는 제도를 임신해서 쓰는거인데 악용하는 것 처럼 느낀다는것도 신기하고 급여 부분을 사장도 아닌 직원이 아까워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그 직원 하나가 빠져서 일이 부담된다 하는데 직원 한명 빠진다고 남은 인원들이 추가로 하는 일이 눈치 줄 정도로 부담이 되는거면 그거는 회사의 문제 아닐까? 회사가 문제인거를 왜 임신한 직원이 있는 제도 쓰겠다는거에 눈치를 주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애초에 임신해서 휴가쓰는 저 직원 때문에 우리 일이 더 많아졌다 이 생각을 한다는것도 신기함. 

[익인1]

팍팍해서..

[익인2]

대체인력을 뽑는 회사도 있는데 얼레벌레 남은 직원들끼리 해봅시다 하는 회사들도 있음.
회사탓인데 다들 회사는 못관두니까..그냥 직원탓하는 거지 뭐..

[익인3]

인력을 안 뽑아주고 기존 인력에서 육휴자 업무를 나누면 일을 맡아지는건 맞는 거 아녀…? 본인 업무 + 새롭게 맡게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