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강아지가 커져서 팔취했는데

죄책감 드는군,,,,,, 나는 그아이의 아기시절만 사랑했네

[익인2]

키우는 것도 아니고 팔취는 뭐..

[익인3]

어릴때 모습만 보고 대책없이 동물 데려오지만 않으면 되지 뭐ㅇㅇ 그런 이유로 팔취하는 사람들 여럿일듯

[글쓴이]

당연하지
난 개 알레르기 있는데다가 생명 책임지고 싶지 않아서 다육이조차 안 키우는 사람임

[익인4]

팔취는 그럴수있다생각함

[익인4]

나도 어떤 사람아기 구ㅏ여워서 팔로우햇다가 크고 별로안귀여워서 팔취함

[익인5]

키우는 것도 아니고 보고 즐기기만 하는건데 뭐 ㄱㅊㄱㅊ

[익인7]

난 인간아기도 쫌 크면 팔취함

[익인8]

근데 강쥐 못키우겠다ㅋㅋㅋㅋㅋㅋ큐ㅠㅠ

[글쓴이]

맞아 근데 키울 생각 전혀 1도 없어서 괜찮아!
남의 집 개가 좋아.. 책임 없는 쾌락

[익인8]

그럼 됐지 모<ㅋㅋㅋㅋㅋㅋㅋ

[익인9]

키울 때 그러는 거 아니면 뭐!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건 사람두 똑같지 모

[익인12]

난 오랑이가 그래..
다들 오랑이 아니? ㅠㅠ

[익인12]

쥬쥬월드인가.. 거기 오랑우탄 ㅠ

[글쓴이]

ㅋㅋㅋㅋㅋ 오랑이 웃겨

[익인13]

나는 사람 아기 요즘 커져서 잘 안보는데 죄책감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