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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5

*내 이야기고 걍 심심풀이 똥글임


외모 하 : 꾸밀줄도 아예 모르고 관심도없고 피부엉망에, 살 쪄있고 안경도수큰거 쓰던시절. 진짜 놀랍게도 아무도 관심도 안주고 나도 줄 생각도안함. 예쁜여자보면 사귀고싶다 생각은드는데 감히 내가? 이생각에 접근 조차안함.(상상으로만 100번함)

사람들도 묘하게 무시함(이건 나중에 알게됨.)


외모 중: 피부 기초화장품 립밤만 쓰는정도. 운동 x, 안경 쓰고다님. 지딴에는 멋있지않나 생각한 이상한거 파고든 패션(힙합도 아닌 힙찔), 지가생각하기에 멋있는 머리(소화하기 힘든 포마드) 하던 시절

그냥 '간간히' 키 크네, 너 '정도'면 나쁘지않지(동성의 감싸기) 가족한테만 잘생겼다 소리들음 ㅋㅋㅋㅋㅋ



그이후 : 여긴 쓰려다가 댓글 무서워서 못쓰겠다. 써달라고하면 써봄



여튼 내가 무시하는거 위에 어케느꼈냐면, 걍 사람들이 대하는 온도 자체가 다름. 외모가 나쁘면 최소한의 대접만받고 외모가 좋으면 호의를 기본으로 받음 먼저 말걸어주고 가만있아도 다가와주고 등등 거의 모든상황에서 +점수 따고시작하더라. 

소개팅도 아예 안들어거나 진짜 어쩌다 한번들어와도 내취향 아닌분만 소개받았는데 진짜 예쁜사람들만 주선해주고


이걸 너무 늦게 깨달아서 후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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