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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8
가랑이 사이에 있었다는데 몬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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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출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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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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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출산이 무기인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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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세력을 잇기 위해선 후손이 필요하니까 요렇게 생각했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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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무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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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피티한테 물어바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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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출산보다는 그거로 유혹한다는거 아니야? 미인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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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사랑을 무기로 삼은거 (성)
클레오파트라처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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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정치적 권력을 얻기 위해 성을 이용한 여성이라면, 클레오파트라가 그 대표적인 인물일 것이다. 그녀는 이 개념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역사상 최초의 여성이다. 물론 그녀의 행적을 단순히 그렇게만 해석하는 것은 지나치게 간단한 시각이지만, 클레오파트라는 고대 로마에서 가장 강력했던 두 남자,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마르쿠스 안토니우스의 정부가 되었고, 이들과의 관계와 자녀들을 통해 권력을 지키려 했다.

클레오파트라는 유혹적인 매력을 이용해 로마의 힘에 맞서 이집트의 왕좌를 지켰다. 처음에는 로마의 도움이 필요했지만, 그녀는 궁극적으로 스스로 통치하기를 원했다. 이를 위해 그녀는 로마의 가장 유명한 두 남성을 유혹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었다. 당시 그녀는 남동생 프톨레마이오스 13세와의 내전에 휘말려 있었고,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정부가 되어 그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카이사르는 자신의 영향력을 통해 그녀가 이집트의 단독 통치자가 되도록 도왔다. 클레오파트라는 카이사르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카이사리온을 명목상의 공동 통치자로 세워 권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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