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1104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6
본인표출 이 글에 한하여 익명에서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본인 표출 아이템 사용 필요, 횟수 제한 있음)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4880849?category=1


저 글 이후로 저저번주? 쯤에 또 올라와서 결국 경찰 불렀어

말소리 물소리는 층간소음 아니라고 경찰이 아래층이랑 잘 대화했다고? 했음...


한동안 안 올라오더니 방금 또 올라와서 우리집 깔깔대고 떠드는 게 시끄럽대...

근데 무서운 게 안 떠들었어

엄마는 자고 있었고 난 침대에서 가만히 폰하던 중이었음

이때까지 올라온 소음은 우리집 게 맞나...? 싶고...

아 진짜 어떻게 살아야 됨..

대표 사진
익인1
너네 옆집이 시끄러운거 아냐? 나도 층간소음 ㄹㅈㄷ시달리고 있는데 윗집의 옆집 소리가 타고 내려옴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잘 모르겠어...ㅠ 일단 우리집에선 옆집 시끄럽다고 느낀 적 없긴 해서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정신병자같아? 걍 당분간 미안하다고 조심할테니 이해해달라고 하고 과일 한박스 주고 이사가야할듯 층간소음땜에 범죄도 많아서 무서움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엄마랑 나랑 이건 좀 아니다 얘기하긴 했어... 진짜 이사를 가야하나... 밑집 빼곤 집듀 마음에 들고 교통도 좋아서 만족했는데 하 ㅠㅠ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괜찮다면 추천해 모녀라서 걱정된다... 잘 해결되길 바랄게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워 ㅠ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전에 살던 분한테 왜 나가셨냐고 물어보고 싶다;; 정신병자같은데
어제
대표 사진
익인4
우리 밑에 집이랑 비슷 우리집도 엄마 나 대부분 이렇게 둘만 있는데 갑자기 오후 10시에 인터폰 연락함. 발망치 시끄럽다고,, 근데 둘 다 누워서 티비보고 있었음
구리고 조카오는날에는 전날이나 당일날 죄송하다고 휴지랑 음료슈랑 5만원어치 사갔는데 이후로 만만하게 본 건지 뭔 소리만 나면 인터폰 처함
애가 맨널 오는것도 아니고 한 두세달에 한번 옴

어제
대표 사진
익인5
경비실에는 말해봤어?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응 해줄 수 있는 게 없대...ㅎ
어제
대표 사진
익인5
매매로 산거면 그냥 매트를 두꺼운거 두겹을 깔고 방음 타일을 시공을 하는게 나을듯
어제
대표 사진
익인5
현관문도 우풍방지겸 방음 시공해 쿠팡에서도 팔아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현관문은 들어올 때 시공했고 매트도 이미 깔려있어...ㅠㅠ 밑집 생각하고 한 건 아닌데 다 돼있긴 하네..ㅎ
어제
대표 사진
익인6
혹시 며칠만 집에서 있어줄수있는 남자 사촌이나 친척 누구 부탁할 사람 없어? 같이 사는건 아니어도 종종 오는 남자 가족 있는거 알면 그나마 새벽 1시에 쫓아올라오는 짓은 안할거같은데.. 남자 안사는거 알고 만만하게 보고 더 막나가는걸수도 있어 아무리 층간소음 있다지만 새벽에 남의집 찾아가는거 정상 아님; 단순히 만만히 보는거면 대충은 해결하고 살수있을거같고 앞뒤 안가리는 정신병자면 이사가는게 나을거같기도 하다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종종 오긴 오는데 특이한 게 나도 밑집이랑 엘리베이터 같은 데서 만난 적도 없고... 어떻게 보일 방법이 없는듯 소리를 저렇게 잘 들으심 알긴 아려나;; 근데 항상 인터폰 받는건 나나 엄마라서 소용이 없는 걸지도..
어제
대표 사진
익인7
구축 빌라 같은 곳이야..? 층간소음 심한 곳은 자정 이후 샤워하면 소리 다 들려서 민폐라고는 하더라ㅜㅜ 솔직히 건축을 잘못한 문제긴 한데... 밑집 사람도 엄청 예민한거 같고 차라리 이사가는게 나을 수도 있음 완전 쓰니 집에 꽂힌거 같아서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구축 아파트야! 솔직히 샤워 소리는 나도 윗집 샤워 소리 잘 들려서 웬만하면 나도 요즘은 헬스장 잠깐 들려서 씻고 오고 하긴 하거든... 근데 조심을 해도 해도 끝이 없어서... 진짜 이사가 답인 걸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여자들이 날라리 좋아하는 이유 알았다1
12.06 11:42 l 조회 36
진짜 서양국가에서 살게되면 자유를 얻지만 자기인종에 대한 열등감생김?1
12.06 11:41 l 조회 13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감기기운있다고 말하는건 무ㅝ야?3
12.06 11:41 l 조회 20
신규 간호사들 1-3년 안에
12.06 11:41 l 조회 29
북한산 삽살개 아는 사람 있나?
12.06 11:40 l 조회 13
목도리 하는 익들아2
12.06 11:40 l 조회 39
진지하게 고민인데 절에서 10만원 내고 초 키는거 할까말까2
12.06 11:40 l 조회 20
귀찮은일은 한참뒤로 미루고 안하는거 회피형인거야?4
12.06 11:40 l 조회 34
아 후라이드한마리먹을까반반먹을까10
12.06 11:39 l 조회 19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주 이런거 과하게 믿으면3
12.06 11:39 l 조회 67
스타듀밸리 잘알있어⁉️⁉️3
12.06 11:38 l 조회 16
허벅지보다 종아리가 더 두꺼워2
12.06 11:38 l 조회 23
치위생사 텃세 진짜심한가봐 새로오신쌤 회식때 우셨어ㅠㅠ
12.06 11:38 l 조회 265
회랑 같이 먹을 와인 추천점
12.06 11:38 l 조회 6
난 내가 고양이파인줄 알았는데 강아지파였음
12.06 11:38 l 조회 15
바라클라바 골라줘!!!! 1112223331
12.06 11:38 l 조회 42
주말 점심 다들 뭐먹을꺼야?7
12.06 11:37 l 조회 87
책상 살 건데 다들 한번만 골라주고 가주라2
12.06 11:38 l 조회 9
중국은 축구를 어지간히 못하긴 하나봄1
12.06 11:37 l 조회 17
마운자로 처방받으러 왔는데 엄청 긴장되네;4
12.06 11:36 l 조회 35


처음이전30130230330430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