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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 이후로 저저번주? 쯤에 또 올라와서 결국 경찰 불렀어

말소리 물소리는 층간소음 아니라고 경찰이 아래층이랑 잘 대화했다고? 했음...


한동안 안 올라오더니 방금 또 올라와서 우리집 깔깔대고 떠드는 게 시끄럽대...

근데 무서운 게 안 떠들었어

엄마는 자고 있었고 난 침대에서 가만히 폰하던 중이었음

이때까지 올라온 소음은 우리집 게 맞나...? 싶고...

아 진짜 어떻게 살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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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네 옆집이 시끄러운거 아냐? 나도 층간소음 ㄹㅈㄷ시달리고 있는데 윗집의 옆집 소리가 타고 내려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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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 모르겠어...ㅠ 일단 우리집에선 옆집 시끄럽다고 느낀 적 없긴 해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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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정신병자같아? 걍 당분간 미안하다고 조심할테니 이해해달라고 하고 과일 한박스 주고 이사가야할듯 층간소음땜에 범죄도 많아서 무서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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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랑 나랑 이건 좀 아니다 얘기하긴 했어... 진짜 이사를 가야하나... 밑집 빼곤 집듀 마음에 들고 교통도 좋아서 만족했는데 하 ㅠ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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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괜찮다면 추천해 모녀라서 걱정된다... 잘 해결되길 바랄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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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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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전에 살던 분한테 왜 나가셨냐고 물어보고 싶다;; 정신병자같은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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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리 밑에 집이랑 비슷 우리집도 엄마 나 대부분 이렇게 둘만 있는데 갑자기 오후 10시에 인터폰 연락함. 발망치 시끄럽다고,, 근데 둘 다 누워서 티비보고 있었음
구리고 조카오는날에는 전날이나 당일날 죄송하다고 휴지랑 음료슈랑 5만원어치 사갔는데 이후로 만만하게 본 건지 뭔 소리만 나면 인터폰 처함
애가 맨널 오는것도 아니고 한 두세달에 한번 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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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경비실에는 말해봤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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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해줄 수 있는 게 없대...ㅎ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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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매매로 산거면 그냥 매트를 두꺼운거 두겹을 깔고 방음 타일을 시공을 하는게 나을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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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현관문도 우풍방지겸 방음 시공해 쿠팡에서도 팔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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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관문은 들어올 때 시공했고 매트도 이미 깔려있어...ㅠㅠ 밑집 생각하고 한 건 아닌데 다 돼있긴 하네..ㅎ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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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혹시 며칠만 집에서 있어줄수있는 남자 사촌이나 친척 누구 부탁할 사람 없어? 같이 사는건 아니어도 종종 오는 남자 가족 있는거 알면 그나마 새벽 1시에 쫓아올라오는 짓은 안할거같은데.. 남자 안사는거 알고 만만하게 보고 더 막나가는걸수도 있어 아무리 층간소음 있다지만 새벽에 남의집 찾아가는거 정상 아님; 단순히 만만히 보는거면 대충은 해결하고 살수있을거같고 앞뒤 안가리는 정신병자면 이사가는게 나을거같기도 하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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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종종 오긴 오는데 특이한 게 나도 밑집이랑 엘리베이터 같은 데서 만난 적도 없고... 어떻게 보일 방법이 없는듯 소리를 저렇게 잘 들으심 알긴 아려나;; 근데 항상 인터폰 받는건 나나 엄마라서 소용이 없는 걸지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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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구축 빌라 같은 곳이야..? 층간소음 심한 곳은 자정 이후 샤워하면 소리 다 들려서 민폐라고는 하더라ㅜㅜ 솔직히 건축을 잘못한 문제긴 한데... 밑집 사람도 엄청 예민한거 같고 차라리 이사가는게 나을 수도 있음 완전 쓰니 집에 꽂힌거 같아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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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구축 아파트야! 솔직히 샤워 소리는 나도 윗집 샤워 소리 잘 들려서 웬만하면 나도 요즘은 헬스장 잠깐 들려서 씻고 오고 하긴 하거든... 근데 조심을 해도 해도 끝이 없어서... 진짜 이사가 답인 걸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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