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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376
일단 나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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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3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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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4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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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5
나는 지병 때문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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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6
ㅇㅇ 나도... 친아빠나 새아빠나 둘 다 진짜 ㅋㅋ....ㅋ... 살면서 정신병만 안겨준 사람들이라 비혼 결심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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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7
나는 아빠 영향 1도 없음.. 정서적으로 힘들게 한 거 없고 사이도 괜찮아
그냥 내가 결혼이랑 안 맞아 외로움도 안 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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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8
나도 ㅋㅋㅋ 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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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9
나도 리틀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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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0
나도 아빠같은 사람 만나기 싫어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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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1
아빠보다 못난 애들이 많아서 진지하게… 아빠정도인 사람을 찾기도 너무 힘든 세상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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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1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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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2
나도... 아빠가 너무 싫고 그 싫은 점들이 내 내면에도 박혀있어서 결혼하고 싶지않음. 어린시절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에 불쾌하게 억눌렸던 것들이 사회생활하면서 튀어나오는게 너무 힘들어... 극복해야하는데 잘 안됨...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면 안될 사람같아서 (스트레스상황에서 내가 싫어하는 모습들을 배우자나 아이에게 보여줄 것 같아 두려움) 결혼 생각이 없는데 부모님은 당연히 내가 결혼할 거라 생각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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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3
ㅇㅇ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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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4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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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5
나는 아빠같은 사람 못 찾겠어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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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5
아빠가 엄마한테 하듯이 나한테 해줄 남자가 없을 것 같음.. 그런 남자가 아니면 아빠랑 계속 비교되서 결혼못할 것 같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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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6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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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7
나는 부모님 영향 보다는 내가 나약해질 때마다 그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자주 나서... 가족을 만드는게 부담으로 느껴져 떠날 때 그냥 혼자 떠나고 싶어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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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0
와씨 난줄… 잘 살아보자 우리 ㅜ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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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7
응!!! 잘 버텨보자!!!!ㅜ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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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0
와 나랑 비슷하다 나는 삶에 미련이 없어서 언제든지 떠나도 되는 상황인데 가족이 있으면 그게 힘들테니 안만드는것도 여러 이유중에 하나이거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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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7
나도 딱 그 마음이야 누구한테 말은 안하지만 혼자 이런 생각중 나같은 사람이 그래도 있네...ㅎㅎ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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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8
나는 반대로 우리 아부지가 바른 사람의 표본이라 생각하고 아빠같은 남자가 없어서 결혼 생각 안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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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9
ㅇㄴㄷ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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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1
내 성향이 크긴 한데 가정사 영향도 어느 정도 있긴 함 어차피 결혼 생각도 없는데 걍 다들 하니까 한다고 했다가 저런 사람 만나면 그게 더 최악이라고 생각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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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2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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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3
난 걍 나 갈아서 자식 못키울 것 같아서 결혼도,, 굳이같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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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4
나도...아빠영향없지않은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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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6
이상하다 표현하긴 그렇지만 아빠같은 남자 만나기 싫어서는 맞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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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7
영향 꽤 미친거같아 엄마한테 너무 못해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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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8
나는 오히려 아빠같은 사람은 더이상 없을것 같아서 그런사람 못찾을바엔 걍 안할 생각임
내 기준 울아빠가 최고임
하나 흠이라면 너무 다정해서 엄마한테 맨날 지고 자식들한테 위엄이 없다는건데 차라리 그래서 좋음 일부러 져주는거 알고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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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8
그 아빠는 결혼해서 손주 보고 싶을텐데 이런 맘이면 좀 슬플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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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8
내가 아무한테나 시집가서 고생하는걸 보는게 더 슬플듯
손주보고싶어서 딸 결혼시키고싶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할만한 부모님이 아님 ㅜㅜ 우리 부모님은 ㅜ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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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8
아무한테가야하나
시집가서 고생한다는것도 옛말이지
누구나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면 뭐든지 최악인 시대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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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8
먼가 너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자체가 약간 슬픈거같음 ㅜㅜ 나를 위한 결혼이라는 생각을 못하고 부모를 만족시키려고 하고 뭔가 좀 짠하다잉
너가 나에대해 뭘 어떻게 판단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빠같은 사람 있으면 결혼할거임 ^^ 근데 딱히 없는거같아서 아직 비혼인거구 우리 부모님들은 깨어있는 분들이라 내 의견에 동의함! 나 시집가서 고생하는거 절대 못본다고 했어 ㅎㅎ 걱정 고마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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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9
나는 아빠 보면서 가족은 안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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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0
나는 그냥 혼자가 좋고, 애기도 극도로 싫어함.. 그래서 학교다닐때도 기숙사 안살고 왕복 4시간 4년동안 다님 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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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1
아빠도 별로고 엄마도 이상하고 걍 사람이랑 집에서까지 안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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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2
아빠가 아니라 걍 가족이 이상해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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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3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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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3
우리 아빠 밖에서는 평판도 엄청 좋고 사람들이 다 착하다 좋은사람이다 그럼 그래서 진짜 결혼하고 아이낳을때까지 사람은 모른다고 느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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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4
일단은 나도ㅋㅋ 사람은 신뢰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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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5
나도
우리엄마 살아온 거 보면 결혼 절대 못하겠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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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6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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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7
난 아빠 좋아 오히려 엄마가 더 싫지
그래도 내가 비혼을 생각하는 이유는 부모님 사이가 젤 크기않나 싶어 부모님 처검 살기싫어서 걍 나혼자 살고싶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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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8
아니 상관없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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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9
Yes!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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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9
엄마처럼살기싫고아빠같은사람만나고싶지않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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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0
나도 보통 가족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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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1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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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2
Yes. 아빠 영향도 없지않은데 그냥 주변 친척이든 가정들 보면 진짜 결혼장려부부를 보기 힘들정도라 더 혼자가 나아보였음… 그 나이드신 할머니들 봐도 과부가 더 행복해보일만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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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3
나도..
근데 요즘 애들 보면 그런 생각을 가지게 한 아빠보다 더 한 것 같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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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4
아빠싫어서 아빠랑 다른사람이랑 결혼했는데 아빠랑 비슷한점도 있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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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5
아빠의 전형적인 한국 남편스러운 행동이 싫으면서도 아빠처럼 몇십년동안 돈 벌면서 경제적으로 걱정 없는 환경 속에서 가족과 자녀를 부양할 자신이 없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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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6
난 비혼 아니지만 가정 화목한 애들도 커리어 걱정 때문에 비혼인 경우 많이 봤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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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7
그반대 아빠같은 사람 잘없어서 그냥 지금가족이 넘 좋아 엄마아빠랑 영원히 살고싶음 ㅠ이십대중반인데 나이먹어도 생각 변함없을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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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9
22 나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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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1
33 아빠같이 책임감 있는 남자 못만날 것 같아ㅠ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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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2
ㄴㄷ ㅋㅋㅋㅋㅋ 아빠로선 걍 그런데 남편으론 0점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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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3
결혼 하고 싶은데, 멀쩡한놈이 없어서 강제 비혼중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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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4
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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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5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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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6
나도 내친구들도 다 아빠 때문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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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7
? 나는 주변남자들이 이상해서임 공학 다니면서 이상한 애들한테 많이 당해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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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8
나도 ㅎ 주변이랑 비교했을때 딱히 불행한 가정도 아니고 지금도 가족끼리 사이 좋은데도 그럼
주변이나 인터넷 보면 더 이상하고 끔찍한 아저씨들도 많은데
난 그정도까지 파국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부 치명적인 단점들이 너무 싫었으니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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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9
나도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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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0
다 너같지는 않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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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0
나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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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2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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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3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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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4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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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5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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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6
아빠도 별로고 그런인간 자체가 널린 느낌 다 비슷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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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7
난 아빠 넘 좋은데 걍 남자가 별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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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7
2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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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9
난 걍 세상에 몹쓸놈이 많아서 남자를 못믿겠던데 이게 다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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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8
22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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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0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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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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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2
좀 영향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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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3
난 아빠가 내 눈을 너무 높혀놓음ㅋ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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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4
나는 아빠가 하나도 의지 안되고 편도 안들어주면서 나를 나로 안보고 본인 가족에 소속되어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오히려 결혼으로 진짜 내 보호자이면서 내가 책임져야 할 가족을 만들고싶어..근데 애는 안낳고싶음 내 정서부터가 엉망이라 잘 키울 자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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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5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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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6
엄마아빠 둘 다 성격상 장단점이 있는데 둘의 결혼생활이 나한테 너무 큰 영향을 미침.. 엄마같은 엄마, 아내 되고 싶지도 않고 아빠같은 남편 만날까봐 걱정됨.. 거기에 시댁스트레스까지.. 엄마는 내가 어릴 때 부터 나한테 시댁식구들 욕 엄청했거든. 지금 생각하면 정서적학대나 마찬가지인데.. 무튼 그래서 가족이 될 시댁식구들이 아무리 좋은사람이라해도 내 안의 편견이 삐죽 튀어나올 것 같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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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9
나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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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0
나도 그런데 솔직히 그거 아녀도 못난 남자비율이 월등히 많을 것 같음.. 성매매 도박 폭력 유흥 이런거 생각하면 저런 성향은 숨길 확률도 너무 높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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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1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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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2
아빠도 그렇고 초록글도 그렇고..ㅎㅎ 감당하기 힘들 거 같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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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3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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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4
나도 영향이 없다곤 못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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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5
나도임 나는 고딩때부터(10년 전) 계속 비혼 다짐했고 여전히 연애도 안하고 결혼도 생각없음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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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6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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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7
난 오히려 아빠는 되게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엄청 강한 사람이라 좋은데 걍 뭔가 갈수록 세상 자체가 결혼까지 하고 싶을 정도의 믿을만한 사람도 없고 연애이별하면서 내 또래 남자들의 정신연령이 심각하게 어린 느낌을 많이 받았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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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8
아빠가 이상한거까지는 아닌데 엄빠 직업 똑같은데 엄마가 집안일 훨 많이 하는거보고 좀 손해라고는 항상 생각함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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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9
나듀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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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0
아빠보다는 친가 때문임 한 7살 때부터 여자라고 제사상 차리는 거 돕고 엄마 일하는 거 지켜보면서 ... 절대절대절대 이런 삶 살기 싫다고 그 어린나이부터 생각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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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2
나는 아빠 엄마 둘 다 너무 좋은 사람이었어서 오히려 비혼결심함 나한테 가정은 희생의 이미지임...난 내 삶 살고 싶어 나를 뒷전으로 미루고 싶지 않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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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3
그렇게 생각하면 비혼하는 남성은 엄마가 이상해서냐? 생각하는 꼬라지가 불효자 그 자체네
14시간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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