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의지하려고 눈 벌게져있는 여자들이 제일 싫어

지 가정환경 힘든건 알겠는데 꼭 결혼루트 타서 같은 여자애들 후려치기 장난아니더라

이런 케이스를 보고 후천적 남근이라고 하지

마치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용심부리는 거랑 같은 원리랄까

무엇보다 이런애들이 아들1 딸1 조합 엄마되면 누구보다 아들 딸 차별 심함

[익인1]

이게 그냥 사실은 의지하려는 사람들보면 무능해서가 커,,

[익인1]

잔인하게 말하면 1. 무능 2. 무능에서 오는 의지박약
사실 사람이 매슬로우 5법칙이 누구나 통할거라고 생각해 나는
근데 자기 스스로 하긴 귀찮고 그럼 이 악물어야하니까 그냥,, 무능을 택하는거야 솔직히 불쌍해
한번 자기돌파해본 사람들은 계속 뭔가를 하는데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기생만 하려고하는게
같은 삶이지만 모르고 죽는거니까 안타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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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가 적은 댓글 내용이랑 원글이랑 좀 내용이 다른것같긴한데 그냥 누군가에게 의지하겟다는 취지가 사실 기생심리라 안타까움 나로써 이뤄나가지 못하면 결국 없는 사람이 되는건데 그걸 모른다는게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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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엥 왜 갑자기 남자가 나와

[익인1]

쓰나 너 지금 뭐에 분노한 상태인거니? 그래서 남의 글이 잘 안읽히나봐 난 너를 개념녀라고 보긴커녕 대댓을 보고 특이하다고 생각햇는데ㅋㅋㅋㅋㅋ 원글이랑 너가 쓴 댓글이 너무 달라,,
하지만 그냥 내가 하고싶은 말을 적고갈게
인간은 본래 자기가 성취해나가야해 근데 의지하고 결국 내 성취를 포기하고 주부가 된다 또는 나는 노력안하지만 남친/남편을 자랑한다 이렁 케이스들 이미 자기가 없어진 상태인 부류들이라
안타깝다고
이런 부류들은 세상이 좁아서 같은 여자여도 피해주는 쪽이라 안타깢다고 자기한계까지의 노력도 안하고 기생할 곳만 찾아다니는게
저런부류들 결국 결혼해고 자식한테도 무시당하니 내 스스로 나를 꾸밀줄 알아야한다 이거야 외적 화장 이런게 아니라 내 가치증명을 꾸밀줄 알아야한다고 누군가에게 의지하는게 아니라
결국 인간은 혼자니까 남은 표면적 이해만 해줄뿐 결국 남는건 나란 존재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