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이종범이 지난 6월 프로야구 KT 위즈를 퇴단한 것에 관해 고개를 숙였다.
이종범 신임 회장은 5일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 베르사이유 홀에서 열린 '2025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에서 취재진과 만나 "(팀을 나갈 때) 과정이 잘못됐고, 내가 순간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했다. 팬들이 많은 상처를 받으셨을 텐데, 사죄하고 싶다"고 사과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xxseball/article/003/001364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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