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콜센터 알바하는데 어제 강성들만 연달아 상대하고 내 잘못도 아닌데 내가 대신 욕먹고 일이 힘들어서 엄마한테 힘들다고 찡찡됐는데 그렇게 하기 싫으면 하지마하지마 밖에 나가서 일하면 얼마나 더 힘든지 아냐는 식으로 공감도 안해주고 나만 그냥 일하기 싫어하는 애로 만드는게 넘 서러워서 몰래 펑펑 울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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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콜센터 알바하는데 어제 강성들만 연달아 상대하고 내 잘못도 아닌데 내가 대신 욕먹고 일이 힘들어서 엄마한테 힘들다고 찡찡됐는데 그렇게 하기 싫으면 하지마하지마 밖에 나가서 일하면 얼마나 더 힘든지 아냐는 식으로 공감도 안해주고 나만 그냥 일하기 싫어하는 애로 만드는게 넘 서러워서 몰래 펑펑 울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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