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달 2~3째주에 11월달까지만 하고 그만 둬야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12월달까지만 나와달랴 ㅠ 그 전알바생 곧 방학 하니까 그분 올때까지만 해달라고 하시네 ㅠㅠ 그 전보다 일찍 말씀 못드린건 내 잘못이기도 한데 아 진짜 야간 알바 너무 힘듦 피곤한 것도 피곤한건데 취객들 받는거 개짜증남 게다가 이 매장에서 별의 별일 다 겪어봐서 일하기도 싫음 정내미 뚝 떨어져서 손님들 나도 똑같이 개같이 대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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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달 2~3째주에 11월달까지만 하고 그만 둬야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12월달까지만 나와달랴 ㅠ 그 전알바생 곧 방학 하니까 그분 올때까지만 해달라고 하시네 ㅠㅠ 그 전보다 일찍 말씀 못드린건 내 잘못이기도 한데 아 진짜 야간 알바 너무 힘듦 피곤한 것도 피곤한건데 취객들 받는거 개짜증남 게다가 이 매장에서 별의 별일 다 겪어봐서 일하기도 싫음 정내미 뚝 떨어져서 손님들 나도 똑같이 개같이 대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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