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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9
편의점에서 술 사려고 고르고 있었는데 내가 고민이 돼서 5분 정도 냉장고 앞에 서있었나? 그랬는데 사장님이 쳐다보는게 느껴져서 봤더니 약간 퉁명스러운 말투로 ‘아니 미동이 없으시길래’ 라고 말씀하시면서 무섭게 쳐다보시더라고… 얼른 고르고 나가란 식으로,,;;; 물론 오래 있으면 당연히 눈치보이는 건 아는데 내가 5분정도 고민도 못 하나 싶어서.. 그냥 한 번에 고르고 나갔어야했나.. 원래 좀 빨리 고르고 나가는게 예의인가 싶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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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엥? 그런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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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비슷한 직종 알바라 잘 아는데! 사장이든 알바든 싫을순 있지? 손님이 계시면 없을때 보다 그만큼 신경써야하니까..? 근데 논외로 정말 미동도 없어서 궁금했거나 할 순 있는데 쓰니가 그렇게 느꼈다면 그런 의도는 아니였던것 같당.. 근데 뭐 내돈 내고 물건 사겠다는데 뭐~ 너무 신경쓰지마~ 그사람이 잘못된거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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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5분은 길지 ㅋㅋㅋㅋ
큰 마트도 아니고 쬐매난 편의점이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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