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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

난 할아버지 두살때 돌아가시고

외할아버지는 17살에 돌아가셨는데 내내 편찮으셨어서 왕래한적이 별로없어 별 느낌이 없었음

그러고서 30살에 할머니 돌아가시고선 엄청 울었고 심약하다고 염할때도 안들어감...

반려동물도 안키워서 죽음이 뭔지 서른줄에나 깨달았는데 그게 너무 힘들더라

내 세살배기 아들이 햄스터를 키우고싶어서 너무 바라고있음

다른건 모르겠는데 햄스터의 죽음을 예정한 상태에서 아이에게 키우게해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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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죽음은 언제가는 경험하는 거니까 난 초등학교때 고모부 돌아가셔서 실감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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