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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락 가고 있는 한국 문화컨텐츠 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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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
2. 영화
익인1
영화는 이미 나락간듯
어제
익인2
영화는 그럴만함... 배우 몸값 높이느라 관객들한테 전가하고 결과물은 처참 하다못해 흥행보증수표인 인기작 데려와놓고 각색도 못하고
어제
익인14
그래놓고 흥행 못하거나 대중반응 안좋으면 대중들 수준이 높아져서 어쩌구ㅋㅋㅋㅋ이게 뭔 망언임 지들은 영화 만들기만 하고 안보나봄 아주 선민의식
가득차서 뻘소리해댐 스태프, 배우들을 하나로 묶고 나머지를 배척하면서 말할때부터 싹수 터진거임 스태프들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올린거라더니 지들 몸값 올리는데만 혈안되고 영화 퀄리티는 신경도 안씀
어제
익인3
게임 살려 쇼케 잘해라 창섭아
어제
익인4
오 케이팝인줄
어제
익인4
드라마는 안 나락임??
어제
익인6
드라마는 코로나 후반부터 쭉 잘되다가 살짝 죽은 느낌인듯?
어제
익인5
게임은 뭐.. ㅋㅋ
어제
익인6
게임은 잠깐 잠깐 진자 괜찮은 게임이 나왔다가 또 패치 한번에 훅가고...또 민십 잡고...반복해서 흥하진않겠지만 갑자기 확 나락가지도 않을듯?
어제
익인9
익이 말하는건 게임 내에서 패치로 이용자들끼리 내부적으로 커뮤에서 민심왔다갔다말하는거 같은데 게임산업 자체랑은 결이 너무 다른 내용임
어제
익인6
게임안해봤어? 트래픽·잔존율·매출·유저 풀 감소 같은 산업 지표에 직접 영향을 주는것들이 있는데 반복적인 유저 이탈 패턴은 브랜드 가치와 롱런 구조를 무너뜨리는게 크게 한몫함
배틀필드나 엘든링 패치나 로스트아크등등 유저 불신이 쌓이면 “또 문제 생기겠지” 프레임이 고착되고 그러면 당연히 하락세탐 근데 어쨌든 민십을 잡으면서 조금 반등하니까
난 그래서 확 나락가지는 않을것같다는 말을 한거였음
어제
글쓴이
민심 잡는다 이러는거 보니까 특정 몇개의 게임을 생각하는거 같은데 현 한국 게임산업 전반을 보면 미래가 어두운거 맞음 이번에 지스타 터진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중국게임 산업 거대화로 경쟁력이 크게 떨어짐. 이게 다 개발 인력의 고령화 때문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과거 성공사례들에 매몰돼서 새로운게 안나오고 발전이 없다는 거임
어제
익인6
중국시장 확대, 옛날 세대 개발자 고령화 > 한국 망한다는 식 결론은 산업 분석으론 너무 단순한듯..텐센트같은 회사가 성장을 한건 맞지만 글로벌 IP나 서사,콘솔,PC 시장에서 약점이 뚜렷한데 난 시장 축소가 아니라 포지션 변화라고 보는게 맞다고 봄 그리고 한국이 전체적으로 뒤떨어지냐? 그것도 아니고 라이브서비스 운영 기술이나 글로벌 이용자 경험면이나 E스포츠 IP 쪽은 우리가 훨씬 경쟁력 있음 엔진 최적화나 패치 운영 역량도 마찬가지고
어제
글쓴이
6에게
텐센트? 중국게임이 글로벌 ip,서사,콘솔,pc시장에서 약점이 뚜렷하다니 업데이트가 너무 늦은거 아님?
콘솔도 오공 이후로 따인지 오래고 글로벌ip랑 서사쪽은 이미 5년 전에 원신 나왔을때 경쟁 끝났다고 봐야지. 자연스럽게 라이브서비스 기술도 한참 떨어지는데 언제적 시대를 살고있는거야?
어제
익인6
글쓴이에게
콘솔 시장 점유율 TOP는 여전히 일본·미국·유럽 개발사임... 원신/붕괴/젠신은 미호요 하나의 성공 사례인건 맞지만 중국 내에서도 “미호요 외 성공 못 만드는 구조”가 문제라는 비판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무조건 중국이 잘나서 중국에 밀릴꺼다? 그냥 중국이 좋다는ㅁ 말을 하고 싶은거 아냐? 오공이 나왔다 = 중국이 콘솔 장악했다는 건 논리적 비약이지
어제
익인6
6에게
+ 글로벌 IP는 단순 매출이 아니라 프랜차이즈 지속성도 중요함
어제
글쓴이
6에게
중국에 밀릴거다가 아니라 이미 중국에 밀렸다니까? 너 업계 사람 아니지?ㅋㅋ시프트업 김형석 대표도 매체에 나와서 중국 개발인력 파이프라인 그거 대체 어떻게 하는거냐고 하는 마당에 아직도 이런 소릴 하는 애가 있네..
오공이 나왔다 = 중국이 콘솔 장악이라는게 아니라 오공을 시작으로 그 이후에 나온 연운이나 출시작들 퀄리티들을 좀 봐라 니가 업계 사람이면 벽 느낄걸?
원신 붕괴 젠존제가 하나의 성공 사례다? 명조는? 무한대,이환,소녀전선2,명일방주 같은 글로벌 ip들은? 이것도 하나의 성공 사례임?
니가 말하는 잘나가는 한국게임이 뭘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니가 말하는거야 말로 일부 성공 사례를 갖고 지금 거대한 판도를 못 읽는거 아님?
어제
익인6
글쓴이에게
“이미 밀렸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 니 해석이잖아 쓴아
중국 게임이 성장한 건 맞지만, 산업 데이터(시장 점유율,플랫폼 포지션,장르별 지표)로 보면
중국이 우위인 분야: 모바일, 가챠, 애니풍 라이브서비스
한국이 우위인 분야: MMORPG, e스포츠, 글로벌 서비스 운영 인프라
경쟁 중인 분야: 콘솔 AAA·멀티 플랫폼
시장 판도가 단일 축으로 끝난 게 아니라 세그먼트별 경쟁 구조로 재편된 상황인데
원신·붕괴·무한대·명조·명방 언급한 건 인정할 성과지만,
“성공한 타이틀이 많다 > 산업 전체 우위”
는 상관관계가 아니라 일반화 오류임.
같은 식 논리면
포켓몬 젤다 소울라이크는 일본 압도
GTA 콜옵 포트나이트는 미국 압도 이런 식 결론도 가능해지는데 그럼 게임산업 우위 국가는 매년 바뀌어야 함 ㅇㅇ...
어제
익인6
6에게
오공·연운 포함 중국 콘솔 타이틀 퀄리티가 올라간 건 맞음ㅇㅇ
하지만 IP 지속성 검증도 없고 후속작 생태계 미정에 콘솔 시장 내 유통망 확장도 초기단계인데
지금은 “중국이 콘솔 AAA 레이스에 진입했다.” 이정도지 "장악했다." 이건 아님..쓴아 말꼬리 잡지말고 좀 더 공부하고와 너야말로 업계사람이 맞긴한거야?
왜 업계사람처럼 말해?
어제
글쓴이
6에게
너야말로 공부를 좀 더 해야겠네. 진짜 니가 업계 사람이고 너처럼 희망회로 돌리는 사람이 많으면 한국 게임업계는 진짜 더 어두워지겠고.
단순히 성공한 타이틀의 개수가 문제가 아니라,
중국 게임이 창출하는 매출 규모, 글로벌 영향력, 그리고 그 자본력이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가 후발주자임에도 저런 히트작들을 쏟아낸다는거고
그게 한국 게임 산업이 가진 위기감의 핵심이라는 거임. 게임 산업 규모로 보면 그냥 말할 필요도 없이 압도적이고.
세그먼트별 경쟁 구조로 개편됐다?
한국이 MMORPG가 강세라했나? MMORPG가 아니라 리니지 라이크로 뻥튀기 된 파이를 서로 먹겠다고 치킨 게임 중이고
이번에 나온 연운이 MMORPG잖아? 중국이 다양한 장르로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는데 뭔 세그먼트 경쟁 구조 개편? 그냥 비교우위였던 분야도 점점 침식 당하는 중이라고 본다.
한국은 게임산업 지표로 봤을때 글로벌 매출 규모에서는 미국, 중국, 일본에 다 밀리고 있고
니가 장르적 우위를 주장하는 e스포츠나 글로벌 서비스 운영 인프라가 글로벌 매출을 견인할 만한 압도적인 킬러 콘텐츠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거임.
중국 게임산업은 자본력이랑 시장 규모면에서 구조적+정량적인 모든 지표에서 한국을 압도하고 있는데 뭔 희망회로를 심하게 돌리는거야?
업계인인척 하냐고? 차라리 난 진짜 니가 업계인인척 하는 x문가 였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어제
익인6
제대로 된 신작이 안 나온다는 말도 근거가 부족한게 글로벌 지표 보면 한국 게임 해외 매출 비중은 오히려 상승 추세고
어제
익인7
그래봤자 나머지 문화산업 규모 합친 것보다 한국 게임 산업 규모가 큰 수준이라 뭐...
어제
익인8
이번에 넥슨 자회사에서 아크레이더스 흥행했는데 망한다고?
어제
익인10
게임은 mmorpg 말곤 모르겠음 최근에 흥한 게임 꽤나 있어서
어제
익인11
영화는 맞는데 게임은 아닌데
어제
익인12
지금이라도 극장표 가격 낮추고 찡찡거리는 소리 덜 해도 극복이 될까말까인데..
걍 흥행부증수표 데려다가 못 만들기까지 해서.. 음... 뭐 유감이지만 나는 ott로 보겠어요
어제
익인13
게임은 아닌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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