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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

예전에 살던 본가 아파트는 층당 2집이고, 화장실도 다른 방향으로 떨어져있어서 옆집 물소리 들을 일 없는데

지금 자취하는데는 한 층에 12집 복도식 아파트에 화장실이 벽하나 두고 붙어있어서 소리 너무 잘 들려;; 샤워하다가 샴푸 다 써가서 안 나오는지 퍽퍽 치는 소리까지 들림..

저쪽에서 소리나는 것보다 내 소리가 저렇게 노골적으로 들릴거라는게 더 싫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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