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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73
원래 가진 사람일수록 비슷한 환경인 사람 만나고 싶어하는게 정상임. 부자가 같은 집안 만나 결혼하는 것처럼. 본인이 타고난걸 나누고싶지 않다는데 욕할순 없다고 봄. 오히려 욕하는 사람들이 긁혀서 말 얹는거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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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다만 본인 역시 흠결이 분명 있을 텐데 그걸로 남에게 똑같이 배제당해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건 알고 있어야겠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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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놈의 긁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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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염병 떤다는 말밖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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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 뭐야 무슨 글이 있었나본데 일단 첫번째 전제부터 잘못되었어. 이혼가정이 아니면 "가진 사람"이 된다는 건 정말 말이 안됨. 참고로 우리집 이혼 가정아니고 부모님 잘 계셔.
부모님 두분 다 있다고 괜찮은거 아니야.
지금 초록글만봐도 아빠 때문에 비혼주의 하겠다는 애들이 넘쳐나는데 무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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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모님 두분 다있음+화목함을 가진 글쓴이가 부모님 한분 가진 형부 배척하려한 글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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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ㅇㅎ 일단 그 글 쓴 애도 결핍이 있네. ㅋㅋㅋㅋ 거봐 이혼가정 아니어도 결핍 있는 애들은 넘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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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결핍보단 걍 이기심, 자기와 다른집단에 대한 혐오 같은거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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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 이기심, 혐오가 결국 맘속 결핍에서부터 나타난다고 생각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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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너가 말하는 두분 다있다고 괜찮은거 아니라는 이야기는 좀 별개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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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한부모가정, 이혼가정 통틀어 얘기하는 거임. 애 때문에 이혼안하고 참고 산다고 하면서 애들 앞에서 싸워대는 부모는 이혼가정보다 못한 경우가 많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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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안 끼워준다는게 뭔 말인지 모르겠네
친구관계에서 안 끼워준다고?? 아니면 배우자로서 안 된다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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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뭔 소리야 남의 집안 가타부타하기전에 책이라도 좀 읽어 글을 뭐 이런식으로 적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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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화목한 가정에서도 자기 가족이 사랑하는 사람을 자기가 뭐라고 끼워주기 싫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자란다는것만 봐도 화목한 가정이나 이혼가정이나 다를거 없어보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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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뭐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걸 입밖에 내고 글로 쓰는사람이 더 별로임 ㅋ
이런 글이 곧 본인 수준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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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ㅋㅋㅋㅋㅋㅋ 쓰니같은 사람이 내 전남친 어머니 같은사람이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나 20넘어 20후반에 암으로 돌아가셨음 그리고 30초반 결혼하려 했는데 그 가 그러더라 엄마사랑 충분히 받고자란 며느리 보고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가 돌아가신지 10년이야 20년이야??? 어이가 없었는데 아무래도 엄마밑에서 가정교육 제대로 받고 자란 사람에게 보내고 싶었고 사위사랑은 장모라는데 우리아들은 큰사랑은 못받고 남은평생 살겠다 하더라 그말듣고 입쳐닫고 있는새끼때문에 뒤집어 엎었는데

그 죗값 제대로 받아 그분도 그 몇년뒤에 돌아가셨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분 딸 친정없으니 시댁에서 막대한다 하더라

내가 아직도 한이 서린게 난 엄마 아빠 그늘에거 컷지만 댁 아드님은 아버님 없는 그늘 밑에 자라지 않아 어둡고 책임감없는게 울 아빠가 걸린다 하셨지만 딸의 안목 믿는다며 허락해준 혼사다 말못한게 아직까지 한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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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뭐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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