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이제 50일되었는데
화장을 기본해..ㅋㅋ
애인이 치마입는걸 좋아하는데 막 엄청 짧지도않고 적당한 그런길이를 좋아함.. 반바지도 그렇고
처음에 집에 있는거로 몇번 입긴 했는데 너무 불편함..ㅠㅠ 그리고 옷가지고 강요하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했음. 헤어질수도 있다고 했고
스웻팬츠(츄리닝) 요렇게 편한거 좋아함...
애인는 옷을 자주사는데 난 거의안사서 계속 똑같은옷 입는것도 그렇고 크리스마스때 후리스에 편하게 입고간다니까 편하게 입고오라고 자기도 모자쓰고 간다고함
친구한테 물어보니 옷을 사라고하더라.. 요즘 안꾸미면 힘들다고
나는 안꾸민 내모습을 좋아해주는게 좋은데
익들 생각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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