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엄청 가족들도 서로 다 아는데다가 애기때부터 지냈고 항상 도보 5분 거리안에 살아왔던 핵절친 1명+ 솔메 친언니 + 애인 있으니깐 굳이 친구들 만나는게 피곤하게 느껴져
엄청 가족들도 서로 다 아는데다가 애기때부터 지냈고 항상 도보 5분 거리안에 살아왔던 핵절친 1명+ 솔메 친언니 + 애인 있으니깐 굳이 친구들 만나는게 피곤하게 느껴져
핵절친은 1시간은 아무말도 안해도 편안하고 친언니랑 애인은 나한테 엄청 잘해주고 맞춰주는데
그냥 친구들은 눈치보고 맞춰야하고 돈도 칼같이 내야하니깐 걍 만나기가 귀찮고 싫어짐
후회하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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