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내가 오래 일한 카페 지원한다길래 내가 일부러 사장님한테도 전달해줘서 거의 꽂아줬거든 면접도 안 보게 패스 시켜주고 (당시에 고맙단 말도 없었음..)
근데 친구가 자기 썸남이랑 놀러간다고 갑자기 근무 전 날에 알바 빼야 될 것 같다면서 나한테 “너가 내일 내 타임 할래?” 그러길래 이게 도대체 무슨 부탁하는 태도지..? 싶었는데 ㅣㅠㅋㅋㅋㅋㅋ 하 평소에도 예의 관련해서 띠용 싶은 행동들 많았는데 여기에서 정점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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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내가 오래 일한 카페 지원한다길래 내가 일부러 사장님한테도 전달해줘서 거의 꽂아줬거든 면접도 안 보게 패스 시켜주고 (당시에 고맙단 말도 없었음..) 근데 친구가 자기 썸남이랑 놀러간다고 갑자기 근무 전 날에 알바 빼야 될 것 같다면서 나한테 “너가 내일 내 타임 할래?” 그러길래 이게 도대체 무슨 부탁하는 태도지..? 싶었는데 ㅣㅠㅋㅋㅋㅋㅋ 하 평소에도 예의 관련해서 띠용 싶은 행동들 많았는데 여기에서 정점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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