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애인이 한 6개월 빡세게 출장가는데
이제 일주일 지났는데
매일 잠도 못자고 너무 힘들다고 해서
하루에 3번씩 연락 할때마다
힘내라고 사랑한다고 위로해줬는데
나 피곤하다는 말에
"아 나도 넘 피곤하다 오늘 1시간 잤어ㅠㅜ"
이래서 정이 좀 털리려고 하네...
그래... 그래도 하루에 5~6시간은 자는 나보다
하루에 1시간 자는 애인이 더 피곤한게 맞아
맞는데... 에효...
이거 내가 6개월동안 계속 받아줘야 하는 부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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