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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들맘들은 도대체,, 왜이럼? | 인스티즈


딸은 지가 예쁘려고 엄마의 예쁨을 다 가져가서

딸맘들은 못생겼다는 여론 만드는 아들맘들..

딸 못가지면 이렇게까지 표독스러워지는건가..?ㅋㅌㅌㅋ

진짜 너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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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우...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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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저건 정신병 같은데....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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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저걸 기분좋으라고 하는 말도 아닌 믿거나말거나 영역에 집어넣는게 신기하다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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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저거 카다시안 패밀리가 방송에서 했던 말이라서 그거 말하는 듯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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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딸맘은 못생겼다가 아니고 임신기간동안 말하는거일걸?? 걍 그런말이 있긴함 딸은 엄마이쁜거가져간다~ 근데 실제로는 아들이나 딸이나 임신중에 엄마 이뻐짐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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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카다시안이 얘기해서 더 있고 뭐 피부..? 이런 걸로도 있잖아 딱히 모르겠는데 저것만으론 …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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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들맘이 저러는게 아니라 저사람이 정신이상한거..ㅋㅋㅋㅋㅋ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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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무생각 안드는데.... 아들 임신하면 임신기간중에 예뻐진다=딸 임신하면 임신기간중에 못생겨진다 가 아니잖아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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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ㄴ 더 나아가서 저렇게 말하는 아들맘들 잇어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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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 그 논리 맞잖아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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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 흑백논리 레고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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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들은 멋지고 잘생기면 되서 예쁜 건 엄마 하라고 임신기간 내내 예뿌대요
그럼 딸은 예쁜건 엄마 안시켜서 구리냐?
뭔 여혐도 적당히티내야 모르는척하지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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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근데 더 못생겨지지않나? 호르몬 때문에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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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친한 사이도 아닌 거 같은데 굳이스럽긴 하다 ㅋㅋ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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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으악 왜저래 ㄹㅇ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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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냅두라 마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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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근데 남의 스토리를 캡쳐해서 굳이굳이 조롱하는 것도 별론데;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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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2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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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22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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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ㄹㅇ 병이다 병....... 홀리한 미모의 차은우는 뭐 안뺏김?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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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저런거 볼때마다 참 사람한테 관심 많다 싶음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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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염병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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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카다시안이 말한 릴스 봤는데 그거 따라하는거 아님?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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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요즘 여초 혐오 타겟은 아들맘임?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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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자기들도 여자고 딸이면서 왜저럼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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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저거 하나로 아들맘들은.. 이라니;;
저사람이 이상한거겠죠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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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난 저 캡처한 대화를 하는 사람도 별로고 글쓴이도 굳이 이런 걸로 아들맘 운운하면서 왜 싸잡아서 비난하나 싶은데...일단 임신하면 아들이고 딸이고 다 못생겨집니다ㅋㅋ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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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오 나만 별생각없나봄
걍 이쁘다고 기분좋으라 한소리로 들을것같아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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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쓰니는 일반화 되게 잘하나보다ㅋㅋ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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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뭐 딸이 이쁜걸 가져가니뭐니해도
저렇게 디엠보낸사람도 제정신아님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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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이상한 아들맘도 많지만 정상적인 아들맘도 많긴해 저런 글을 안 올리니까 전자가 훨 많아 보이겠지만...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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