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안 맞지만 일자리 없어서 버텼슨… 경력도 채울겸 겸사겸사 월급은 최저 일하는 공간이 다른데(아동센터라서 각 교실에서 일함) 에어컨 잘 안 돼서 여름에 덥고 난로 때문에 벽에 손상 간다고 최소한으로 켜놓으라고 함+해 안 들어서 겨울에 추움 나 빼고는 다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함ㅋ… 그리고 몰랐는데 나 빼고 다 가족이더라…. 성이 같아서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성 다른 남자 직원 한 명 있고 나보다 늦게 들어와서 당연히 다른 남이라 생각했는데 카톡 프사에 결혼식 사진 올려둔 거 보고 나 빼고 가족인 거 알게됨… 안 그래도 불편했는데 더 불편해짐 환승이직 어려울 것 같은데 퇴사하는 건 너무 무지성인가 하,, 일 안 맞아서 힘들었는데 사람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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