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20145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일상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국가보안법을 왜 폐지하려고 하는거지..
8
12시간 전
l
조회
144
인스티즈앱
개정만 해도 되는것을
익인1
내말이
12시간 전
글쓴이
그니깐..
12시간 전
익인2
이제 없앨때지
12시간 전
글쓴이
????진심으로 하는말?
12시간 전
익인3
국가보안법은 제정 당시 일본제국주의 치안유지법을 계승하여 사상의 자유를 억압한 악법이라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정부는 광복 직후 형법이 마련되지 않은 비상시기에 좌익 폭동에 대응하기 위한 ‘임시조치법’이라 설명했으나, 형법 제정 이후에도 폐지되지 않고 78년간 존속하며 권력 유지 수단으로 악용되었습니다.
제정 이후 국가보안법은 단심제와 사형제 도입(1949년), ‘보안법 파동’(1958년), 반공법 통합(1980년)을 거치며 점차 강화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권은 이를 정치적 반대 세력과 시민사회를 탄압하는 도구로 사용했고, 인권침해와 사상 탄압이 반복되었습니다.
냉전체제의 해체와 남북 유엔 동시가입(1991년), 남북기본합의서 체결(1992년) 이후에는 존속 근거가 사라졌습니다. 특히 제7조의 ‘찬양ㆍ고무ㆍ동조’ 조항은 개념이 모호해 죄형법정주의에 반하고, 내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합니다. 제10조 불고지죄 역시 침묵할 권리를 부정해 양심의 자유를 침해합니다.
국가보안법의 대부분 조항은 이미 형법으로 대체 가능하며, 남북교류협력법 등 관련 법률로도 충분히 규율할 수 있습니다. 2004년 국가인권위원회를 비롯해 유엔 자유권규약위원회, 사회권규약위원회, 고문방지위원회 등 국제기구들도 반복적으로 국가보안법 폐지를 권고했습니다.
헌법이 평화통일과 국민주권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남북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토론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냉전시대 산물인 국가보안법은 이러한 헌법정신과 민주주의, 인권보장의 가치에 역행합니다.
이에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여 평화통일과 인권, 국민주권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10시간 전
익인3
국가보안법이 없으면 간첩 못 잡지 않냐 큰일나지 않냐 라고 걱정할텐데 이미 대부분이 형법이랑 겹치는 구간이라 다른 법으로 처벌이 가능하고 이미 그렇게 하고 있음
예를 들면 형법 내란예비 음모죄 형법 간첩죄 간첩예비음모죄 간첩 편의제공죄 등등으로 이미 처벌하고 있고 앞으로도 처벌 가능함
그걸 더 강화하기 위해서 1월에 간첩죄를 확장해서 더 강화시켜서 여야합의한 개정안이 법사위 통과해서 이미 예정 돼 있음
그럼 의문이 들거임 그냥 놔두지 왜 폐지해서 불안하게 함? 이라고
1위헌적 소지가 상당해서 최신 헌제 결정례에서도 5대4로 갈릴정도로 위헌적 소지가 있는 법임
2 수많은 다른 법과 겹쳐져 있는데다 현재의 간첩을 잡기엔 실효성도없음
북한을 타겟으로 한 법이라그외 타국가 예를 들면 중국같은 국가공작은 이 법으로 잡아낼수가 없음 is 같은 반국가단체도 이 법의 적용대상이 아님
기술유출도 이 법으론 처벌을 못함
국보법은 적국에만 해당하는 사항이라 적국의 개념에 들어가지 않으면 처벌이 안됨
예를 들어 중국인 유학생 3명 해군작전사령부와 미 항공모함 등의 국가기밀시설을 드론으로 몰래 촬영하다가 걸린 사건은 이 법으로 처벌을 못함 적국인 북한 국적이 아니기에
3 독재자의 칼로 악용되었고 앞으로도 악용 될 소지가 충분하다는거임
국가보안법 자체가 일제 치안유지법을 고대로 베껴온거고 이걸로 이승만이 독립운동가 많이 잡아 넣었음 이 법의 주된 사용처가 맘에 안드는 놈에게 누명 씌워서 잡아 넣기 혹은 죽이기임
아마 윤석열도 계엄 성공했으면 이 법으로 마구잡이로 맘에 안드는 사람 잡아서 넣었을거임이 법이 있는한 윤석열 같은 놈이 또 나타나서 악용할 가능성도 계속 있는 악법임
위헌성 다분하고 간첩 잡는데 실효성도 없고 다른 법과 충돌해서 혼란야기하고 독재자 입맛에만 딱 맞는건데 왜 남겨야 함
그래서현재 있는 형법상의 간첩죄를 확대강화해서 적국(북한만)을 외국(북한+중국등등)으로 바꿔서 광범위한 영역으로 확대해야 중국이나 반국가단체의 공작과 같은 일들을 제대로 처벌할 수가 있는거임
그렇게 범위를 확대적용하고 핵심기술유출 같은 것도 간첩죄에 적용, 처벌할 수 있는 간첩확대법이 법사위 통과했고 1월 예정 돼 있음
그와 동시에 국보법 같은 악법은 역사의 뒤안길로 보낸다는거임
10시간 전
익인3
△1958년 간첩누명 사형당한 조봉암–2011년, 무죄, 24억 배상 판결. △1961년 조용수 민족일보사건-조용수 등 2명 사형-무죄. △1964년 1차 인혁당 사건-무죄, 2억 배상 판결. △1967년 21년 복역한 이수근의 처조카 배모씨 무죄, 68억 배상 판결. △1967년 납북 어민 서창덕씨, 41년만에 무죄, 10억 배상 판결. △1968년 태영호 간첩사건-무죄. △1969년 동백림 사건-43년만에 무죄. △1973년 간첩누명을 쓰고 조사중 의문사한 최종길 서울대 교수-18억 배상판결. △1974년 민청학련 사건, 이철 등 12명 재심서 무죄. △1974년 문인간첩단 조작사건, 피해자 37년 만에 무죄. △1975년 김용준 간첩사건-무죄. △1975년 '형제 간첩 조작 사건'-유족에 20억 배상판결. △1975년 2차 인혁당 사건 8명 사형- 무죄. △1977년 재일교포 유학생 간첩단 조작사건-무죄, △1979년 크리스찬아카데미 사건-무죄, △1979년 납북귀환어부 간첩사건-무죄, △1980년 김대중내란음모사건-무죄. △1980년 일가족 4명 간첩 사건-조작. △1980년 신귀영일가 간첩사건-무죄. △1980년 재일교포 이종수-재심 무죄. △1980년 김기삼-29년만에 무죄. △1981년 부림사건-5명 무죄. △1981년 재일교포 이헌치-무죄. △1981년 아람회 사건-무죄. △1981년 석달윤 등 간첩사건-무죄. △1982년 오송회 사건-26년만에 무죄. △1982년 차풍길 간첩사건-무죄, 34억원 소송. △1983년 간첩누명 최양준-28년만에 무죄. △1985년 모자 간첩 사건-피해자에 20억 배상 판결. △1985년 이장형 간첩사건-무죄. △1986년 정상금 간첩사건-무죄. △1986년 '간첩 누명' 고문 사망자 26년 만에 배상판결. △1986몀 '간첩사건' 강희철-재심에서 무죄. △1986년 간첩 누명 김양기-23년 만에 무죄. △1986년 간첩 혐의 납북 어부-26년 만에 무죄. △1987년 수지김 사건-무죄. △1991년 유서대필사건-23년만에 무죄. △2005년 한국사회의이해 사건-무죄. △2013년 서울시청 공무원 남매간첩사건–무죄. △2014년 부림사건 5명-국가보안법 위반 33년 만에 무죄. △2015년 간디고 교사-무죄. △2014년 계룡시 공무원-무죄. △2015년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유우성-무죄. △2015년 횃불회-33년 만의 재심 무죄. △2016년 옥살이 모녀-무죄. △2017년 평통사 사건-9명 전원 무죄. △2019년 전두환 정권 시절 유죄 판결을 받은 남성-32년 만에 무죄. △2019년 '막걸리 보안법' 재심 사건-38년 만에 무죄. △2020년 구미유학생 간첩단 사건-35년만에 무죄. △2020년 노동해방실천연대-무죄. △2021년 강성호 교사-32년만에 무죄. △2022년 황선-무죄. △2022년 4.3 사건 수형자 4명-무죄. △2022년 이광철 전 국회의원-40년만에 무죄. △2022년 구미 유학생간첩 피해자들-무죄. △2023년 국보법 위반 70대-40년만에 무죄. △2023년 남북경협사업가 김호 대표-항소심 무죄. △2023년 IT 업체 직원-항소심 무죄. △2023년 통일혁명당 재건위 사건-사형선고 48년만에 무죄. △2023년 국보법 위반 60대-40년 만에 무죄. △2023년 김남주 시인 등-42명에 31억 원 배상. △2024년 박정근 사건-무죄. △2024년 서울남부지역 노동자동맹사건-37년만에 무죄. △2024년 66세 남성-42년만에 재심 무죄. △2024년 충남대 청람대사건-40년만에 무죄. △2025년 남북교류협회이사장-17년만에 무죄 등
10시간 전
익인3
국보법은 이걸 이용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독립운동가도 간첩으로 몰아서 간첩죄를 적용시킬 수 있으며, 엄한 사람들을 간첩으로 몰 수 있음. 독재정권이 정권을 잡고 있었다면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게 만들 수 있었을거임. 실제로 그래왔었고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신혼집 집들이에서는 자고 가는 거 안됨?
이슈 · 1명 보는 중
다이어트할때.. 두부유부초밥 꼭 해먹으셈..
일상 · 1명 보는 중
AD
진짜 노브랜드 이 과자 두개 너무 잘 만듦
일상 · 1명 보는 중
(충격실화) 한국 동성부부 실태조사 가능
이슈
내 차 옆에 주차하는 여직원, 나한테 호감일까
이슈
충격적인 동물의숲 게임을 이상하게 쓰는 사람들.jpg
이슈
AD
AD
살 빠진 이후로 반응 좋은 에스파 닝닝
이슈
일해서 돈 버는게 이해가 안되는 디씨인.jpg
이슈 · 3명 보는 중
엄마들 특 가나디한테 악플 닮
이슈
AD
꿈에 나올 것 같다고 이슈중인 광기의 미대생 입시 그림.twt
이슈 · 3명 보는 중
AD
엄마들 흔한 취미중에 ㄹㅇ 고급취미...jpg
이슈
한달만에 몰라보게 달라지는 루틴
이슈 · 1명 보는 중
적당량의 샴푸로 풍성하게 머리 감는 법.jpg
이슈 · 2명 보는 중
초고도비만은 얼마나 굶을수 있을까
이슈
AD
현재 반응터진 한화 와이스 아내분 미친 행보..JPG
이슈 · 1명 보는 중
명왕성 퇴출당시 개발작하며 난리쳤던 미국
이슈
AD
전체
HOT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일상
l
진짜 ㄹㅈㄷ 곤란+쓸모없는 생일선물 뭐같음…….?
530
일상
l
유산했는데 자꾸 남편이 애기가 죽었다는 식으로 말해
338
일상
l
솔직히 이코노미 좌석 젖히는 사람 이해 못함...
320
이성 사랑방
l
동거 = 걍 신혼임 ㅋㅋ
159
T1
l
🍀🍀 T1, 일곱 번째 별을 향한 여정, 12월 7일의 첫 발걸음 🔥2025 KeSPA CUP Group S..
728
야구
l
아 박찬호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왜 안 사랑하냬
36
HLE
l
🍊 KeSPA Cup Group stage Day2 HLE vs VIE 251207 달글 🍊
390
한화
l
보리들 요즘 야구 없는데 뭐하고 지내?
19
삼성
l
카페 new 썰 (매우 긍정적)
21
동성(女) 사랑
l
혹시 20대 중후반~30대초반 정도 되는 우동이들 연상이 좋아 연하가 좋아 ?
30
촉
l
똥촉 보러오실분
47
SSG
l
2026년 응원가 썰 ~ (너무 믿지 말기!)
20
KIA
l
김선빈 염색했어
10
T1 (+SKT)
l
KeSPA Cup Group stage Day2 T1 vs JPN 251207 달글
71
메이플스토리
l
소신발언)결정석 가격 하락할거면 챌린저스3 안나왔으면 좋겠다
9
요즘같은 얼굴 트렌드 얼마나 갈 거 같아??
10
12.07 22:11
l
조회 604
l
추천 1
도시가스 13만원 나옴
6
12.07 22:11
l
조회 17
이성 사랑방
나를 너무 힘들게 만든 애인한테 카톡으로 이별통보 하고 인스타 전화 차단해도 괜찮을까
4
12.07 22:11
l
조회 53
하 요즘 속 ㄴㅁ안좋아서 속는셈치교 효소 구매해봄
12.07 22:11
l
조회 11
내란당 북한,중국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12.07 22:11
l
조회 11
친구가 5명 정도인게 흔한거야 적은거야?
21
12.07 22:10
l
조회 213
혹시 인스타에 사진들 콜라주해서 올리는거 다들 콜라주 어플 쓰는거야?
1
12.07 22:10
l
조회 11
지역인재 불공평하다는 말 볼때마다 좀 답답한게..
12.07 22:10
l
조회 17
알바 렌즈 뭐가 나을까
4
12.07 22:10
l
조회 10
이성 사랑방
여자들한테는 남자가 키큰게 얼만큼 +요소인거야?
14
12.07 22:09
l
조회 134
이성 사랑방
찐으로 정반대 MBTI 처음 만나봄
2
12.07 22:09
l
조회 56
라면 추천좀
2
12.07 22:09
l
조회 12
26 모솔인데 난 28-9쯤 첫연애할 것 같음
8
12.07 22:09
l
조회 38
태극기 부대들 애쓴다 애써
1
12.07 22:09
l
조회 17
웃긴 글만 모았어요
더보기
돌판 열애설 대응 레전드
37
성한빈 장하오 one more time 릴스 뜬건데ㅋㅋㅋ
35
인스티즈 옛날에 엑소팬들 유배 많이 당한거 알음?
68
AAA 화장실 갈 때도 이렇게 가나보네 ㅋㅋㅋㅋ
35
아니 아빠가 나 에어팟 사줬는데 할부 50개월이래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어플로 여자만난남자보면 실제로도 안좋게보일까?
10
12.07 22:09
l
조회 18
보통 연애난이도 어떻게 될까?
12.07 22:09
l
조회 8
이성 사랑방
잇팁이 나한테만 생축 해줬어
2
12.07 22:08
l
조회 49
26년 목표... 3천만원 모으기
1
12.07 22:08
l
조회 14
불면증+배고파서 잠 안옴
1
12.07 22:08
l
조회 11
이번주 중에서 젤 따뜻해서 좋았다
12.07 22:08
l
조회 9
더보기
처음
이전
71
72
73
74
75
76
77
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00
1
예훈이 사망했데..
21
2
과제 제출하기 안 눌렀던 거 지금 발견함…… 죽고싶다
14
3
나 솔직히 예쁜빠순인데
31
4
대학중에 중경외시가 진짜 개애매한듯
19
5
예쁜 애들 중에 특정 타입은 피곤하긴 하더라
5
6
쓸데없이 과하게 챙겨주는 친구 멀리하고 싶은데..
11
7
같은분이 계속 고백하는데 레즈라고해도되나?
5
8
나 왜 과제 0점이지?????
3
9
나 집에서 쫓겨?났다
6
10
독감이라고 구라쳤는데 너 목소리 왜 이렇게 쌩쌩하냐고 바로 의심받았어
4
11
여행갔다가 친구 사진찍은거 친구한테 보냈는데
15
12
서운한 거 내가 이상한건가…
6
13
운동할때 캡모자 쓰는 사람들은 땀 걱정안돼???
1
14
외국인들도 사실혼
1
15
취준생들도 지방 갈 바엔 취업 안 한다고함
2
16
내사진 배경 뽀샵해줄사람있뉘
17
쌩얼일때만 번호따이는건
9
18
정서적으로 의지 안되는 애인 만나본사람
19
19
하 광주 익 있니
1
조진웅 제보 이거 이후로 갑자기 쏟아졌다함
23
2
위하준 : 제가 전세계 게이분들에게 인기 많은이유가 궁금했어요
34
3
조진웅이 시그널의 이재한 형사를 싫어했던 이유.jpg
25
4
조진웅 이재명 조카 범행수법, 나이, 지역 모두 동일.jpg
228
5
실시간 전국 유니클로 근황...
47
6
절대 안 망할 거 같았던 배스킨라빈스 근황.jpg
110
7
뉴진스님 예언 (feat.조세호)
12
8
조진웅 관련 입장 글 볼때마다 순수하게 어리둥절 한 사람들 모임
20
9
현재 이이경 유재석 패싱 논란에 맘찍 터진 글..JPG
96
10
성형외과의사들도 말리는 뒷,밑트임 + 그럼에도 하는 이유
25
11
로또 1등 세후 "9억”
2
1
근데 익잡에 ㄹㅇ 심연인곳이 많음
14
2
사담톡은 뭐하는데야..?
2
3
익예에서 익잡으로 원정 떠난 적도 있었는데
5
4
인티는 근데 개ㅐㅐㅐㅐ옛날글도 서치 가능해서 좋음
7
5
케냐간세끼 마지막화까지 다 나온거야?
3
6
나 스트롱베이비 진짜 노래 좋아했는데..........
7
그거 아니? 리젠 적으면 독방 폐쇄되기도 햇어
1
8
근데 언제부터 익잡이 익예보다 커짐?
9
9
일상방은 사람 되게많네
1
10
오늘알바끝나고 쿠우쿠우갈거
1
11
우리집 고양이 자면서 내는 소리 들을 사람
8
12
다들 꽤나 고인물 같은데 인티랑 며칠됐어!!?
21
13
아 내가 본게 이거였어!!!! 운영자 얘기 ㅋㅋㅋ 귀여움
2
1
와 이건 진짜 아니지않냐.....
3
2
차태현 아들 개웃기다ㅋㅋㅋㅋㅋㄱㄱㄱ
27
3
넷플에 전독시 떴길래 봤는데
26
4
친애하는 x) 친엑 김유정 대박이다 약간의 ㅅㅍㅈㅇ
10
5
윤아이유 영상!!
5
6
자백의 대가 결말 스포좀 ㅅㅍㅈㅇ
7
지창욱이 촬영때 드라마 스탭들한테 편의점 쐈었나봐
18
8
최현욱 골메 나가나보네
3
9
혜리 박보검한테 끌려가서 같이 러닝했대
34
10
정보/소식
이이경 측 "유재석 저격 NO…수상소감 그대로 받아들여달라” [공식]
80
11
정보/소식
김은희 "이재한 형사=조진웅 생각하고 집필", 은퇴 선언에 '시그널2' 날벼락[MD..
79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