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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빠한테 가정폭력당했었음, 엄마는 방관비슷하게 중립이었고 아빠는 타지살아서 막아줄사람이 엄마밖에없었음. 근데 엄마는 방관했고. 19~22살때까지 당함. 코로나때라 대학도싸강에다가 하루종일 집에만있어서 히키처럼 지내고 가정폭력 365일당해서 과대망상증+조울증 생김.오빠는 취업하고 타지로가면서 가정폭력 끝남. 엄마는 내가 조울증 아니다라고그러고 정신과다니는거 조롱하고 나한테 남친사귀는거나 통금 이런걸로 집착하고 가둠. 오빠가 본가올때 내가인사안하고 투명인간취급하니까 소리지르고 나한테 화내서 내가 가출하고 집나감. 그렇게 지내다가 화해했음. 근데 오빠도 용서해줬고ㅇㅇ 그래도 마음 한켠엔 응어리짐. 근데 내가 공시생이라 공단기 프패있는데 어제 오빠가 자기도 7급 준비하고싶다고 아이디 공유하재서 거절했는데 엄마한테 카톡으로 내가너무하다그러는거. 그래서 과거일 생각나서 20대초반 날린거생각나서 울고 엄마보고 엄마가 과거에 나한테 나통제하고 집착한것도 화난다고 했더니 엄마가 초반엔달래주다가 나한테 화내고뭐라하는거. 엄마가 나한테 용서하고 잘해준것도있긴함. 예를들면 내가 학교 개판으로다녀서 추가학기 2년다녀야되는데 학비 그냥 다내준거, 나 다이어트한다고 같이 8키로씩 매일같이 뛰어준거(이것땜에 수술받았는데도 나위해서 수술끝나고 또뛰어줌),내가 다시 요요왔는데 마운자로 맞춰준거 등등 얘기하면서 나는 최선을 다했다이럼.. 

나 또 엄마,오빠한테 죄책감드는데 객관적으로 누가 잘못한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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