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호 키워드는 거르지만
취향 키워드라고 해서 다 맞는 건 아니더라고
벌써 1권에서 하차한 게 몇권인지 ㅜ
차라리 재밌게 본 작가 작품들 찾아서 보는 게 취향에 더 맞는 것 같아
장르는 바뀌어도 문체나 캐릭터 다루는 방식은 작가마다 자기 색이 좀 있어서
그게 나랑 맞는 작가를 찾으면 키워드 불사하고 한번 읽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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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호 키워드는 거르지만 취향 키워드라고 해서 다 맞는 건 아니더라고 벌써 1권에서 하차한 게 몇권인지 ㅜ 차라리 재밌게 본 작가 작품들 찾아서 보는 게 취향에 더 맞는 것 같아 장르는 바뀌어도 문체나 캐릭터 다루는 방식은 작가마다 자기 색이 좀 있어서 그게 나랑 맞는 작가를 찾으면 키워드 불사하고 한번 읽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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