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사 중국 j-15 전투기 레이더 항공자위대 비춰

①本年１２月６日（土）１６時３２分頃から１６時３５分頃までの間に、沖縄本島南東の公海上空で、中国海軍の空母「遼寧」から発艦したＪ－１５戦闘機が、当該機体に対する対領空侵犯措置を実施していた航空自衛隊のF－１５戦闘機に対して、レーダー照射を断続的に行う事案が発生しました。… pic.twitter.com/1ZpxMPOOPC

— 防衛省・自衛隊 (@ModJapan_jp) December 6, 2025

① 금년 12월 6일(토) 16시 32분경부터 16시 35분경까지, 오키나와 본섬 남동쪽 공해 상공에서, 중국 해군 항모 ‘랴오닝’에서 이함한 J-15 전투기가, 해당 기체에 대해 영공침범 대응 조치를 실시 중이던 항공자위대 F-15 전투기에 대해 레이더 조사를 간헐적으로 실시하는 사안이 발생했습니다.

② 같은 날 18시 37분경부터 19시 08분경까지, 오키나와 본섬 남동쪽 공해 상공에서, 중국 해군 항모 ‘랴오닝’에서 이함한 J-15 전투기가, 위와는 다른 별도의 항공자위대 F-15 전투기에 대해, 영공침범 대응 조치를 실시 중이던 가운데 레이더 조사를 간헐적으로 실시하는 사안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레이더 조사는 항공기의 안전한 비행에 필요한 범위를 넘어선 위험한 행위로, 이러한 사안이 발생한 것은 극히 유감스러운 일이며, 중국 측에 강하게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엄중히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자위대 항공기 및 승무원에게 피해는 없습니다

즉, 일본측

중국 항모 랴오닝에서 뜬 J-15 전투기가 오키나와 근처 공해에서 일본 항공자위대 F-15에 여러 차례 레이더를 비췄다는 내용입니다.

일본은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중국에 강하게 항의했고,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행동이 더 격화되고 있다!

“중국 군용기가 자위대기에 레이더 조사”

“고이즈미 방위상 ‘강하게 항의’”

🔹 댓글 번역

自衛隊リアル発信・(작성자)

이번엔 진짜 너무 오버했어요…

(4시간 / 답글 15)

chitose1987

중국이 지나치게 주목받고 있지만, 한국도 비슷한 거잖아요.

(4시간 / 답글 34)

かりん

동감. 한국도 똑같은 짓 했으니까.

경제 위기 상황을 어떻게든 좀 도와달라고 붙어대더니,

이번엔 다카이치 총리랑 회담까지 한다는 것 같던데, 너무 뻔뻔해.

(4시간)

TA

이건 진짜 죽을 각오(로 하는 행동)야.

일본은 ‘유감’만 말하고 있으면 되는 거야?

(5시간)

あか

한국 레이저 사건을 그냥 놔둬서 중국까지 기고만장해졌잖아.

여기선 확실하게 대응해야지.

(3시간 / 답글 8)

mii

한국도 중국이랑 같이 조용하게 못 하게 해야 한다는 말이죠.

(3시간)

st

일본의 방위비, 제대로 낼 테니까 잘 부탁드려요, 진지로(次郎) 씨.

(아마 방위상 이름 언급)

(시간 표기 없음)

トコ

반일 교육을 하는 나라는 적대심이 강해서 자제가 안 돼.

중국이랑 한국은 엮이지 않는 게 좋아.

(4시간)

自衛隊リアル発信・(작성자)

오히려 거기까지 반일에 힘을 쏟는 게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4시간)

見る垢

앞으로는 중국과 제대로 화해하는 게 제일 좋긴 한데.

(시간 표기 없음)

韓国も以前やってくれましたよね

한국도 예전에 이런 짓 했었죠.

tack04220

전선을 지키며 일본을 방어해주는 분들께는 감사뿐입니다!

自衛隊リアル発信・(작성자)

(답글 내용 없음, 시간만 표기됨)

중국, 완전 작정했네.

✅ 어떤 사건인가

한국 일본사건

2018년 12월 20일, 대한민국 해군 소속 구축함 ROKS 광개토대왕 이 P‑1 순시기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에 대해 “사격통제 레이더(fire-control radar)”를 조준했다는 일본 방위성 측의 주장입니다. 이 레이더가 조준된다는 것은, 발사 직전의 적대행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라 간주됩니다.

일본 측은 이 행위를 “매우 위험한, 적대 행위”라고 비판했고, 한국 측에 항의와 재발 방지를 요구했습니다.

✅ 한국 측 반응 — “레이더 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반대로 대한민국 국방부 는 “사격통제 레이더(STIR-180 등)는 사용하지 않았고, 구조 임무 중이던 구축함이 넓은 범위 수색용 레이더만 사용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즉 “일본 순시기를 목표로 한 적대적 레이더 조사”는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한국 국방부는 관련 영상을 공개하며, 일본 측 주장을 “사실 왜곡”이라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