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거절당할까봐 무서움..
내가 만나자고 했을때 시간없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자기가 번개로 약속잡다가도 멀어서 안되겠네 하면서 나는 괜찮다 하는데도 답도 없고.. 서운하다 서운해
매년 1번씩은 다 같이 보는데 딱히 중요하지 않은 만남이었나보네
난 친구가 없어서 얘네가 소중했는데 그냥 신경끄는게 나으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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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거절당할까봐 무서움.. 내가 만나자고 했을때 시간없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자기가 번개로 약속잡다가도 멀어서 안되겠네 하면서 나는 괜찮다 하는데도 답도 없고.. 서운하다 서운해 매년 1번씩은 다 같이 보는데 딱히 중요하지 않은 만남이었나보네 난 친구가 없어서 얘네가 소중했는데 그냥 신경끄는게 나으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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