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머리카락 빗어주거나 어깨 만지거나 그런거.. 난 외동으로 자라 타인과 접촉 잘 안 하고 살아서 그런가 기겁하거든? 울 엄빠도 딱히 스킨십 마니하는 편도 아니고해서.. 엄빠 외 가족이 갑자기 이러면 깜짝 놀라서 쳐다본단 말야 근데 이번에 할머니가 그러셔서 또 놀라서 쳐다봤더니 자기가 뭔 잘못이라도 했냐고 왜그러냐고 화내심.. 그후로 계속 째려보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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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머리카락 빗어주거나 어깨 만지거나 그런거.. 난 외동으로 자라 타인과 접촉 잘 안 하고 살아서 그런가 기겁하거든? 울 엄빠도 딱히 스킨십 마니하는 편도 아니고해서.. 엄빠 외 가족이 갑자기 이러면 깜짝 놀라서 쳐다본단 말야 근데 이번에 할머니가 그러셔서 또 놀라서 쳐다봤더니 자기가 뭔 잘못이라도 했냐고 왜그러냐고 화내심.. 그후로 계속 째려보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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