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절뚝 거리시면서 껌 한통만 도와달라고 소리치시면서 하시는데
일단 지나갈 때마다 그 안씻어서 나는 냄새 알아..?ㅠ 판매행위..? 머 그렇다ㅜ쳐 근데 계속 양쪽 왔다갔다 하시면서 그러셔서 앞 칸으로 자리 옮겼는데도 오심…
그러다가 중간에 넘어지셨는데 내가 코가 예민해서 도저히 못도와드리겠는거야… 근데 내가 좀 불편햇던건 너무 크게 다 들으라는듯이 하.. 오늘 뭐 물건도 못팔고 넘어지기나하고 이런식..?으로ㅠ신세한탄하시고 너무 불쌍함을 어필(?) 한다고 해야하나 ㅠ 그냥 여기있는게 너무너무 불편했어… 나 이런데 왜 안도와줘 이런 느낌이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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