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니까 잘해주고싶은게 당연한거라 생각해서 최대한 맞춰주고 잘해주는데 이런 내 행동이 만만한 포지션으로 만든것 같음. 친구가 잘해주니까 나도 더 잘해줘야지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흔하지 않은거야???? 고등학교 친구 말고는 대부분 이런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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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니까 잘해주고싶은게 당연한거라 생각해서 최대한 맞춰주고 잘해주는데 이런 내 행동이 만만한 포지션으로 만든것 같음. 친구가 잘해주니까 나도 더 잘해줘야지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흔하지 않은거야???? 고등학교 친구 말고는 대부분 이런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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