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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1
학생을 바른 길로 지도하겠다는 게 어쩌면 내 욕심일 수 있음
내 가치관을 실현하는 게 목적이면 월급 안 나오는 사회운동가를 하면 되는일임 그럼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수있음
안전에 관한 사항만 엄격하게 지도하고 그게 아닌 이상은 별로 지도하지 않아도 되는거같아
이런 생각으로 교사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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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게 편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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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바른 길이 가도록 지도하잖아 그러다 아동학대 신고당해서 적당히하는게 나아 나도 민원받고 걍 적당히 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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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일단 임용 붙을수 있을지부터 생각...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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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과 초수합격률이 60~80프로라 그 걱정은 ㄱㅊ을거같긴해 다만 교생가니까 현실을 깨닫고 저 생각을하게된거같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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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걍 일자리로 생각하는게 오히려 맘편할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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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교사에 크게 애정 안 두고 직장처럼 해야 오래 함 아니면 정병 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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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요즘은 그런마인드아니면 못버텨(초등학교 교무실익, 엄마가 초등교장익)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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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렇게해야 오래오래할 수 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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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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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게맞음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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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냥 학교만 가도 도움 되는 거라 생각하고 다니면 될 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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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책임감으로 다니면 부담되고 의미는 다니다 보면 생기지 않을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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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참교사는 단명함 그게 맞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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