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고 통학함 휴대폰 요금만 내주고 학비 생활비는 다 내가 벌어서 쓰는중임 아마 폰도 곧 바꾸면 요금 내가 내야될듯ㅋㅋㅋ 그래서 지금 뻐기는중
송직히 이정도면 내가 어떤 진로를 가든 뭘 하든 내 마음아냐? 내가 지금 부모님 돈으로 공부하고 생활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먼저 성인이니까 다 니 알아서 해라 했으면서 내가 좀 속상한 마음? 억울한것도 있는듯 그런 마음 가지는게 그렇게 나쁜건가 나 진짜 개힘든데지금 차라리 한부모가정이거나 뭐 차상위계층 이래서 지원이라도 받음 모를까 아 또눈물남 너무힘듦 자기연민 가지기 진짜 싫거든? 근데 걍 지금 너무 벅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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