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2309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6
전세계 어딜 가든.. 바에서 혼자 여행 온것처럼 보이는 젊은 여자이기만 하면 100퍼센트 확률로 말 걸고 술 사주는 남자가 있거든??? 예쁘고 안예쁘고는 진짜 상관 없음 나는 객관적으로 안예쁨
근데 그 1회성 관심이 좋아서 여행 다닐때마다 바 꼭 필수로 들러서 남자들이랑 얘기하고 술 얻어먹고 그랬었는데 갑자기.. 그랬던게 너무 후회되고 부끄러워 왜 그랬지? 나도 이제 철들어가나 왜그랬지........... 하............
대표 사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있지 뭐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대부분 그런맘 있을듯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여행갈때 낯선사람들이랑 이야기하는거 재밌을거같아서 이해됨 ㅋㅋㅋㅋㅋ 본문같은 상황에서는 남자가 더 말 트기쉬울거고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진짜 재밌긴해!!! 여자랑 얘기해도 개재밌음 근데 이제 내 내면의 심연을 깊게 들여다보면 진짜 그게 첫번째 목적일까? 남자 관심 받고 싶었던거지? 이런 마음이 든다고 해야 하나 그래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별일 없었음 됐다 내 친구도 여행 가서 그러곤 했는데 남자랑 같이 나갔다가 뭔 일 날 뻔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다행히 별일은 한번도 없었어 있을뻔했던 적도 딱 한번 있는데 같이 얘기중이던 여자분이 구해줌ㅠ 이것도 그때도 수치스러웠는데 지금은 더 수치스러움 아아악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지원자격에 토스랑 오픽이 있는데, 토익으로는 안 되겠지? ㅠ3
12.09 21:27 l 조회 10
직장에서 힘든일 부모님한테 얘기하는거 복받은거인듯1
12.09 21:27 l 조회 13
체중계로몸무게 쟀더니48~55키로야2
12.09 21:27 l 조회 35
직장인들아 평일에는 삶의 낙이 뭐야?3
12.09 21:26 l 조회 22
퍼자켓 111살222말 봐주라!2
12.09 21:26 l 조회 23
환연 내일 한화만 나오나?
12.09 21:26 l 조회 5
저가항공 통로 좁아서 몸 닿았다고 확미네 ㅠㅠ
12.09 21:26 l 조회 21
정신과약 효과 없어서 요즘 안가고1
12.09 21:26 l 조회 12
내일뭐먹지 아 고민하기싫어ㅠㅠ
12.09 21:25 l 조회 5
시그니엘에 잇는 딥디크샴푸 향기 궁금한데 알려줄 익7
12.09 21:25 l 조회 15
생리대 대신 기저귀차면 냄새 덜나나
12.09 21:25 l 조회 6
28살 곧 백수 되는데 앞길 너무 막막해....5
12.09 21:25 l 조회 415
이성 사랑방 나 첫연애인데 지금 애인이랑 헤어지는거 상상만해도 슬픈데 어떡하지 6
12.09 21:25 l 조회 86
취준생 하루 한시간씩 놀아도 될까…1
12.09 21:25 l 조회 30
원래 월세 한달만 밀려도 재계약 못해ㅠ?1
12.09 21:25 l 조회 16
간호조무사 진짜 하지마…35
12.09 21:25 l 조회 795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클스마스 선물 뭐 줄거야..? 4
12.09 21:25 l 조회 132
근데 솔직히 사무직 아니라고 하면 골 비어보이는건 있긴 해 11
12.09 21:25 l 조회 226
언어치료사 박봉으로 알고 있는 사람 많아서 신기함 저연차인데 세후 이백 후반에서 삼백은 늘 받음22
12.09 21:24 l 조회 300
전주 사는 익들아 옷 뭐 입어???2
12.09 21:24 l 조회 8


처음이전78798081828384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