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2326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
엄마보다 연상인 친군데 맨날 전화로 물어보는게 내 얘기야 보건계열 면허따서 일하고있고 동생은 간호학관데 엄마가 나 직장다니고 있다하니 반응이 되게 얼떨떨하더라고? 엄마랑 그 사람이랑 통화하다 엄마가 실수로 내 이름 얘기하고 간호학과 국시가 바뀐대 어려워진다더라 잘할수있을까 그러니까 그 사람 화색돌더니 ㅋㅋ 나 면허 못 땄었냐고 바로 묻는거 개꼬와죽겠네 마지막에 나 몇살이냐고도 묻던데 엄마한테 너무 화난다하니 엄마는 내가 친구랑 통화하는건데 왜 난리냐,친구는 악의없을거다그러는데.. 아 진짜 끼어드는거 개에바고 맞말이긴한데.. 그냥 누가봐도 내 흠 잡으려고 달려드는거잖아 그냥 늙었으면 곱게 찌그러져있을것이지 우리엄마보다 10살은 더 많은주제에
대표 사진
익인1
그냥 듣지망…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ㅜㅜ.. 나라도 빡칠거 같은데 뭐 어쩌겠음.. 대신 쓰니 얼굴 보고 말하면 참지마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지역이 멀리 있어서 볼 일은 없긴해 친구도 없는지 맨날 우리엄마한테 통화검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나도 부모님 칭긔들 싫어함^^.. 이상하게 나이 먹은 사람들이랑 왜 친구하나 싶기도 한디.. 엄마 인간관계니까 나한테 피해만 안주면 터치 안 함 ㅜ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맞긴 하지.. 근데 60살 넘으신 분이 20대 남의 자식 흠잡아보려고 맨날 엄마한테 하는 그 특유의 질문이 있거든 평소에 안 들으려하는데 오늘 우연히 들으니 너무 화나네ㅠ 들어줘서 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너무너무 가지고싶은 레어 피규어 5만원에 떴는데 살말2
12.08 21:28 l 조회 19
점 빼면 흉터 잘 남아..?
12.08 21:27 l 조회 7
쓰리잘비 써본 익 있어? 이거 어때?
12.08 21:27 l 조회 8
혹시 루돌카 알아?
12.08 21:27 l 조회 10
아 진짜 남친이 내 팬티 빨아서 그러는데10
12.08 21:27 l 조회 481
1년전에 처방받은 약 먹어도 돼?
12.08 21:27 l 조회 8
등기소에서 일하는 사람,,,,,.사람 한명 살려주라
12.08 21:26 l 조회 30
저 맨다라 올린 남자 여장남자야??2
12.08 21:25 l 조회 27
실리만 찜기 있는사람
12.08 21:25 l 조회 10
우리나라만큼 나이나 외모로 가스라이팅 하는 곳 없을듯
12.08 21:25 l 조회 29
브라운 아우터, 가방은 무슨색조합으로 입어?3
12.08 21:25 l 조회 18
주토피아 유행에4
12.08 21:25 l 조회 310 l 추천 2
현금들어갈만한 카두지갑 추천 해줘...!
12.08 21:25 l 조회 10
20대 후반인데 자존감.. 2
12.08 21:24 l 조회 61
피곤하면 난시 심해지는데 원래 이래?2
12.08 21:24 l 조회 19
가난한데 애 낳는게 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의문인 점...9
12.08 21:24 l 조회 128
친구들이 싫어진건 절대 아닌데 그냥 안보고싶은거 뭔지 알아??
12.08 21:24 l 조회 19
올해는 의도치않은 이별이 두번이나 생겼다4
12.08 21:24 l 조회 131
나도 패딩 입고 싶어...
12.08 21:24 l 조회 2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 하다 헤어졌는데 회사사람들 있을 때만 말 거는 건 뭐지 ㅋㅋㅋㅋㅋㅋㅋ3
12.08 21:23 l 조회 106


처음이전11111211311411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