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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4
여자들한테 꾸준히 먼저 대시 받고 어디 가면 잘생겼다는 칭찬부터 듣는 사람인데 내남자 되니까 약간 불안해져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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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좀 그런 면이 없지 않나 있어. 편하지는 않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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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극복법이 있나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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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잠깐 만나다 헤어졌어. 전남친 그정도로 좋아하지 않았나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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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전에 잘생긴애 만났었는데 불안하긴하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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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그런 상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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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남친은 가만히있는데 여자들한테 연락도 잘오고 그러니까 그냥 내가 불안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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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그래서 헤어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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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익 혼자 불안해서? 아님 전남친이 무슨 액션을 취한거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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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꾸준한 대시 ㅋㅋㅋㅋ 나 그런 거 신경 안 쓰는 편인데 숨기고 연락하길래ㅋㅋㅋㅋ 나도 내가 대시했거든 저런 걸로 싸우다가 헤어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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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초반엔 그랬는데 장기연애하니까 신뢰가 생겨서 안 불안해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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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불안햐보고싶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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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ㅋㅋ 한번만 불안해지먄은 소원이 없겟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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