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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1
사정 때문에 한달 동안 우리 집에서 있는데
지금 일주일째인데 진짜 욕나올만큼 빡침
아침 6시만 되면 티비 겁나 크게 틀어놓고 
ㅈ1ㄴ 큰소리로 전화하고
방금도 티비 소리에 깸
아니 아침 6시면 우리 집 사람들 다 자는 시간인데
잠귀 밝고 예민한 걸 떠나서 매일마다 이러니까 진짜 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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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옛날 노인들은 그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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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볼륨을 조금만 낮춰도 될텐데.. 엄마도 불편해 하던데 내일 또 그러면 걍 말해야겠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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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말하던지 아니면 귀마게 추천. 옆집 어르신들 티비 멍 시끄러운데 이어폰 끼고 노래 듣다 자면 덜 신경쓰이더라. 괜히 난리쳐서 나가시고 더한 젊은 애들 이사 올까봐 그냥 허허허 하며 살고 있어(아련한 전 집 이웃..)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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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그래도 방금 쿠팡에 귀마개 치고 있었는데 어케 알았지 ㅋㅋㅋㅋ 와 우리 집은 옆집 소리까진 안 들리는데 이래서 옆집도 잘 만나야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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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ㅋㅋㅋㅋ 귀마개 최고야. 대신 소독 자주해줘.

옆집 윗집 아랫집 진짜 다 중요해..원래는 진짜 아무것도 안들리는 아파트 였는데 기존 분들 이사가고 나서는 밤낮 달리는 아이, 우렁찬 소변 소리(지금도 다른 집껀 안들리는데 윗집 소음 들린게 너무 신기함), 젊은이들의 동물의 왕국, 큰 노래, 주말 파티, 큰 텔레비전 소음 공해를 9년 버티다가 못 참고 이사하니 옆집 새벽 티비, 다른 집 새벽 요리 냄새 정도는 애교로 보임 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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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른들은 청력이 떨어져서 그렇더라..옆에서 얘기해도 못알아들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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