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2554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63
친오빠 며칠뒤면 34살인데 장기백수야
돈은 몇년전에 알바하면서 3천 모은걸로 생활하고있어
이제 거의 돈 다 떨어져갈텐데 취업 생각이 전혀 없어
자기는 사회생활하기 싫어서 취업 안 할거래ㅋㅋㅋ
부모님도 계속 취업하라고 타일러도 보고
화도 내보셨는데 이제는 포기하셨다
친오빠 내쫓았으면 좋겠는데 나만 이래?
다들 일하기 싫은데 억지로하는거잖아
어떻게 취업해야한다는 마음이 없을수가 있는지 신기해
대표 사진
익인1
부모님이 집에서 내보내지않는 이상 답 없다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ㅠ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우리집은 나긴 해...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취업 생각 없어?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아니 없진 않아 근데 다 떨어지니까 마음이 죽어... 그렇게 몇년 쉬었고 지금 다시 해보려고는 하는데 공고도 없으니까 힘들어지는중...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아이고ㅜㅜ 하고싶은데 못하는거구나.. 요즘 진짜 공고 별로 없긴하더라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취업 안하면 돈 떨어지면 어떻게 할 계획이래? 궁금하다
난 원서 넣고 하려고 해도 안돼 ㅠㅠㅠㅠ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돈 다 떨어지면 한달에 3-4번 정도 쿠팡 나갈거래
어제
대표 사진
익인4
울집은 아닌데 자칭 전업투자가는 있어
어제
대표 사진
익인4
코인에 맛들린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코인고수인가보네
어제
대표 사진
익인4
ㄴㄴ..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5
울집은 난데 지금 공시준비함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우리오빠도 뭐라도 했으면 좋겠다…
어제
대표 사진
익인6
몇년째인데?
어제
대표 사진
익인7
혼자살라고 해야 정신차릴듯..
어제
대표 사진
익인8
돈필요하면 다시 알바라도 나가겠지 3000떨어졌을때 돈 지원만 해주지 마
어제
대표 사진
익인8
한달 서너번 쿠팡 이런소리 하는거면 딱 필요한 만큼만 벌겠다는거네 아예 어디 고시원같은데로 내쫓든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8
집세부터 식비까지 돈 다 자기가 감당할만큼 되면 쿠팡 알바가 아니라 쿠팡 직원이라도 하겄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9
우리언니 31..
어제
대표 사진
익인10
책임져주는 사람이 생기면 점점 나태해지더라..나도 우리집에서 내가 장기백수고 남친이 먹여살리고 있긴함..
어제
대표 사진
익인11
울집 20대 초반 군대갔다와서 알바 1년하고 취업 한번도 안한놈 있음. 나이 31살. 새벽 4시에 자서 오후 2시에 깸...잠 많아서 자기 일과 상관없어서 일 못하겠대. 부모님도 딱히 뭐라안함 카드 쥐어줌 그래도 한번씩 나가면 밥 굶으면 안된다고. 3천만원 있는걸로 주식함 한달에 백 좀 넘게 들어오니 일할필요없대 집에서 가족들 주식 다 관리는 하는데 유튜브보고 주식 검색해보는게 집에서 하는 전부임. 꼴뵈기싫어죽겠어
어제
대표 사진
익인12
본인이 할 의지가 일단 있어야 해 내 동생도 대학 졸업하고 5,6년 동안 아무것도 안했거든 주위에서 암만 뭐라고 해도 의지 없음 걍 안함..
어제
대표 사진
익인13
내쫒아야됨,, 그럼 생활비 벌어야되서 한달에 서너번 나갈 쿠팡도 더많이 나가게됨 사회생활이라는게 꼭 사무직일 필요는 없으니까 차라리 나을듯
어제
대표 사진
익인14
비빌곳 있어서 그런듯
어제
대표 사진
익인15
내동생 30대인데 알바만 했어
알바는 하니까 백수라고 하기는 그런데 직장생활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
부모님은 나이들어가는게 눈에 보이고 부모님도 말은 하는데 포기한 눈치야
저번에 크게 말했다가 가출해서 온가족 돌아다녀서 피씨방에서 찾음..ㅎ
걱정이야ㅠ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27
2 똑같다 내 동생 ㅜ
어제
대표 사진
익인16
저런건 진짜 부모가 내쫓아야하는데 자식이라고 걍 품으시더라 내동생도 취업 포기하고 걍 알바만 단기로 뜀
어제
대표 사진
익인17
나도 30대 장기백수..
어제
대표 사진
익인18
집이 어느정도 사니까 가능한듯 우리집은 절대 불가능 ㅋㅋ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19
쿠팡 최저인데 3번 뛰어서 뭘 하겠다는겨
어제
대표 사진
익인20
울집 나…. ㅎㅎ
어제
대표 사진
익인21
나야나.. 근데 자취하면서 알바만 함 ㅜ
어제
대표 사진
익인22
자기 집 하나 사서
집밖에 나가서 저래 살면 암말 안할거 같은데
저러고 사는 애들 대부분이 부모집에서 저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23
그거 믿을 구석이 있어서 그럼
어제
대표 사진
익인24
저렇게 필요한만큼 벌어서 쓰는 삼촌있는데 모아놓은돈이 없으니 아프면 큰일이다. 환갑넘은 엄마가 삼촌 응급실 비용, 치과비용 내구다님..
어제
대표 사진
익인25
그런 히키백수 가끔가다 집안에 한명정도는 있긴해 부모가 고생이지 그래도 알바해서 돈은 모았다니 취업도 가능할거 같은데
어제
대표 사진
익인26
나..8개월째 강제 쉼
우울증 공황왔는데 가족들이 인간취급도 안해줘서 더 위축 됨
얹혀 살긴하지만 생필품 식비는 내가 부담함

어제
대표 사진
익인28
22
어제
대표 사진
익인29
우리집 오빠 남들한테 얘기할 땐 걍 멀쩡히 직장 다니는 것처럼 둘러댐
어제
대표 사진
익인30
40대도 있어 진짜 없어졌으면 좋겠다
어제
대표 사진
익인31
나 30인데 대학다녀..장기백수 ㅎ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예쁘면 남자들이 겁나 친절하네
13:11 l 조회 29
여행이 안맞는사람 있어?2
13:11 l 조회 12
이성 사랑방 이별 곧 헤어질 거 같은데
13:11 l 조회 42
눈치보인다 글쓰는건 사실상 전방위 눈치주기라서 싫어
13:10 l 조회 13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엄마한테 전화 ㅠ17
13:10 l 조회 645
사촌남동생 두명데리고 후쿠오카간다 5
13:10 l 조회 114
회사 첫출근했는데 화장실에 휴지통이 없음4
13:10 l 조회 264
굿노트 옆 페이지로 넘기는방법알려줘
13:10 l 조회 6
주식 용돈 달달하다 40 3
13:10 l 조회 897 l 추천 1
나 염색해줬던 디자이너가 이제 남자머리만 하는 것 같은데 내 머리 안 봐줄라나..?
13:09 l 조회 6
비염때문에 머리아플수도 있는건가?2
13:09 l 조회 18
지하철에 옆에앉은 여자가 아이패드를 내발가락에 떨어뜨렸는데 5
13:07 l 조회 75
실비 청구서류만 부탁하러 병원가도 되지?5
13:07 l 조회 48
진짜 너희들 여적/여 겪어봤어?25
13:06 l 조회 166
하진짜 잉간 몸 왤케 쓰레기임1
13:06 l 조회 20
점심밥 추천바람3
13:06 l 조회 8
이거 반지 아는사람2
13:06 l 조회 80
남자들은 호감 있는 여자가 모태솔로면 더 좋아해?1
13:05 l 조회 31
두달동안 차 접촉사고 4번봤어................ 6
13:05 l 조회 22
얼그레이맛 빵에 블루베리잼 잘 어울릴까?? 3
13:05 l 조회 7


처음이전891011121314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