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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1
나는 엄마랑 본가에 같이 살아. 벌써 대출만 800만이고 갚는건 엄마가 하는데 내 명의라서 짜증나. 동생은 서울 산다고 자기집 대출 받아서 엄마가 대출 자꾸 나한테만 받으려하는데..... 내가 이제 서른이라 결혼할때 모은돈이 없어서 대출 정작 내가 받아야하는데 어떻게 이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엄마는 나보고 결혼 자금 알아서 모으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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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친엄마라도 거리두기 해야 함
정신나간 엄마때문에 빚더미 앉은 딸들 은근 많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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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문제긴 해 돈 모아둔거도 없고.. 엄마는 월세감당안돼서 이사간다고 하고 나보고 독립하래 근데 모아둔 돈이 없어서 나도 대출을 받아야할거 같아... 독립하면 엄마랑 거리둬질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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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빚 다 갚게 하고 이뒤로 엄마한테 명의 빌려주지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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